갤러리
개요
스웨덴 공군의 역사, 특히 냉전 시대 정찰 작전에 사용되었던 항공기에 깊은 관심이 있는 항공 애호가나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과거 F11 비행단이 사용했던 기종들과 관련 유물을 통해 스웨덴 항공 역사의 한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S 32 란센, S 35 드라켄 등 실제 스웨덴 공군에서 활약했던 정찰기 기종과 엔진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유료로 체험하며 조종사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전시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일부 전시물 설명이 스웨덴어로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또한, 인기 있는 비행 시뮬레이터는 사전 예약이 필수적인 경우가 많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스톡홀름 스카브스타 공항(NYO) 인근에 위치한다.
🚌 버스 이용
- 지역 버스 515번이 스카브스타 공항과 뉘셰핑 시내, 옥셀뢰순드를 연결하며 박물관 근처를 경유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E4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뉘셰핑 남동쪽에 위치한다.
박물관 자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과거 F11 비행단에서 운용했던 S 32 란센, S 35 드라켄 등 역사적인 스웨덴 정찰기들을 비롯해 다양한 항공기와 엔진, 관련 장비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일부 항공기는 조종석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개방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JAS 39 그리펜, SK 60 등 다양한 항공기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으며, 친절한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예약 필수)
박물관은 주로 항공 분야에 열정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된다. 이들 중 다수는 전직 F11 비행단 소속 조종사나 기술자 출신으로,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경험담과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해준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야외 전시된 S 35 드라켄 전투기 앞
독특한 이중 델타익 형태의 드라켄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실내 전시된 S 32 란센 정찰기 옆
스웨덴 항공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란센 정찰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비행 시뮬레이터 조종석
시뮬레이터 체험 중이거나 체험 전후로 조종석에 앉아 파일럿이 된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을 원한다면 반드시 사전에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인기 있는 시간대는 빠르게 마감될 수 있다.
박물관 내 설명의 상당 부분이 스웨덴어로 되어 있으므로, 영어가 가능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주차 공간이 박물관 규모에 비해 크지 않으므로,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방문 시에는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스핏파이어 엔진 전시나 기구 정찰 관련 섹션도 흥미로운 볼거리로 언급된다.
뉘셰핑 시내나 스카브스타 공항 방문 계획이 있다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역사적 배경
F11 비행단 창설 계획
뉘셰핑 외곽 스카브스타 지역에 장거리 정찰 비행단으로 설립 계획이 시작되었다.
Södermanland Wing (F 11) 창설
Södermanlands flygflottilj, F 11 Nyköping으로 공식 창설되었다. 초기에는 S 16B 항공기 2개 대대로 구성되었다.
스카브스타 기지 완공 및 이전
새로운 비행장 시설이 완공되어 기지를 이전했다. 당시 스웨덴 공군에서 가장 긴 2500m 활주로를 보유했다.
주요 정찰 임무 수행
S 14, S 18, S 29C, S 32C 란센, S 35E 드라켄 등 다양한 정찰기를 운용하며 스웨덴의 주요 항공 정찰 임무를 담당했다. 냉전 시대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F 11 비행단 해체
국방 예산 감축 등의 이유로 F 11 비행단이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화물 공항으로 전환
옛 F 11 비행장 부지는 화물 공항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스톡홀름 스카브스타 공항 개항
국제선 여객 공항인 스톡홀름 스카브스타 공항(Stockholm-Skavsta Airport, NYO)으로 운영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른다.
F11 항공 박물관 운영
과거 F11 비행단의 역사와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다.
여담
F11 항공 박물관은 주로 전직 F11 비행단 소속 조종사, 정비사, 기타 근무자 출신의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들의 열정과 경험 덕분에 방문객들은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박물관이 위치한 스카브스타 공항은 원래 F11 공군 기지였으며, 냉전 시대 스웨덴의 중요한 정찰 거점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일부 리뷰에서는 박물관 직원들이 방문객에게 매우 친절하며, 개인적인 투어나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뉘셰핑 지역 방언이 표준 스웨덴어의 기초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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