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북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내륙 호수욕장으로, 길고 넓은 자연 모래 해변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체험하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은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카약, 윈드서핑, 카이트서핑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대여하여 즐길 수 있으며,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아름다운 호수 풍경과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주변 숲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수기 해변의 혼잡함과 일부 이용객들의 소음 문제를 언급하며, 쓰레기 관리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베테른 호수의 수온은 바람과 날씨에 따라 예상보다 차가울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모탈라(Motala) 시내에서 이정표를 따라 이동한다.
- 해변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모탈라 중앙역 또는 버스 터미널에서 지역 버스 회사인 외스트예타트라피켄(Östgötatrafiken)의 노선을 이용한다.
- 버스표는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며, Quickomat 자동발매기, 지정 상점, SMS 티켓 또는 교통 카드를 이용해 구매해야 한다.
해변은 모탈라 시내 중심부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약 5km에 달하는 북유럽 최대의 내륙 호수 해변으로, 고운 모래와 얕고 잔잔한 물 덕분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주변 소나무 숲은 더운 여름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베테른 호수는 종종 좋은 바람이 불어 윈드서핑과 카이트서핑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여러 서핑 클럽이 활동 중이다. 카약 센터(VätternKajak)에서 카약을 대여하여 호수를 탐험할 수도 있다.
해변 주변에는 여러 레스토랑,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미니골프장, 캠핑장, 테니스 코트 등이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화장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에서의 일몰
베테른 호수 위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여름 저녁,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감상하는 일몰이 멋지다는 평가가 있다.
길게 뻗은 모래 해변과 맑은 호수
약 5km에 달하는 넓고 긴 백사장과 수정처럼 맑은 베테른 호수를 배경으로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베테른 호수의 물은 맑지만, 수온이 날씨와 바람에 따라 크게 변하며 예상보다 차가울 수 있으므로 입수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맑은 날에는 매우 혼잡하여 수건을 펼 자리도 부족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여유로운 방문을 원한다면 방문 시간대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해변 주변 소나무 숲이 있어 뜨거운 햇볕을 피할 그늘을 제공한다. 바라모바덴은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햇볕에 노출되므로, 장시간 머무를 경우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해변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 단속이 시행될 수 있으므로 지정된 곳에 주차해야 한다.
대부분의 구역이 얕은 수심으로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하지만, 강우량에 따라 수위가 높아져 해변 면적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갈매기가 음식물을 노릴 수 있으니, 해변에서 음식을 먹을 때나 자리를 비울 경우 소지품 관리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름 별장지로 개발 시작
바라몬(Varamon) 지역은 20세기 초부터 여름 별장 지역으로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점차 확장되어 오늘날에는 인기 있는 주거 지역 및 휴양지로 자리 잡았다.
바라몬 서프 클럽 설립
바라몬 서프 클럽(Varamon Surfklubb, 이전 명칭: 바라몬 윈드서핑 클럽)은 약 40여 년 전에 설립되어,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서핑 클럽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담
바라몬(Varamon)이라는 지명은 과거 이 지역에 있던 '바라(Vara) 농장'의 '모(mo)' 즉, '소나무가 자라는 모래땅'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내륙 호수욕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자연 해변의 길이는 약 5km에 달한다고 한다.
겨울에는 얼어붙은 만 주변을 산책하거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장소로 변모하며, 얼음이 녹을 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언급이 있다.
북유럽 최대의 내륙 호수욕장이라는 명성에 비해, 스웨덴 내 다른 지역 주민들이나 심지어 인근 도시 주민들에게도 그 존재가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