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외레순 해협의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수영이나 일광욕을 즐기려는 현지인 및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가족, 연인, 개인 단위 방문객들이 해안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넓은 잔디밭이나 목재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계단을 통해 바다로 내려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외레순 다리와 터닝 토르소의 인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햇볕을 피할 그늘이나 바람을 막아줄 시설이 부족하여 특히 겨울철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이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시기에 해초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전거 또는 도보
- 말뫼 시내는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공원까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거나 해안 산책로를 따라 도보로 접근하기 좋다.
🚗 자가용
- 공원 북쪽 지점이나 인근 터닝 토르소 건물 주변에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 대중교통
- 말뫼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할 수 있으나, 가장 가까운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여름철 인기 있는 활동으로, 깨끗하고 수심이 깊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넓은 잔디밭과 목재 테라스에서 일광욕을 할 수 있다.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경우도 있다.
공원 어디에서나 외레순 다리와 터닝 토르소의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이 연출된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은 피크닉, 독서, 휴식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에도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외레순 다리 배경 촬영점
공원 해안가에서 외레순 다리를 배경으로 광활한 바다와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터닝 토르소 근접 조망점
말뫼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터닝 토르소를 가까이에서 다양한 각도로 촬영할 수 있는 지점이다.
해질녘 노을 포인트
저녁 무렵 바다 위로 물드는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면 외레순 해협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여름철에는 수영복과 타월을 준비하여 해수욕을 즐기는 것이 좋으며, 안전요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질녘에 방문하면 바다 위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해안가라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특히 간절기나 서늘한 날씨에는 방풍 기능이 있는 옷을 챙기는 것이 유용하다.
공원 내 그늘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햇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이나 물기가 있는 경우 해안가 가장자리나 목재 데크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공원 설계 및 조성
건축가 토르비에른 안데르손(Thorbjörn Andersson)과 페게 힐링에(PeGe Hillinge) (SWECO FFS Architects 소속)에 의해 설계되었다. 이 공원은 말뫼 시에서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건설된 공원으로, 이전에는 사브(Saab) 자동차 공장 부지였다.
여담
이 공원은 과거 사브(Saab) 자동차 공장이 있던 자리였으며, 부지 오염의 영향으로 큰 나무를 심기 어려워 대부분 잔디밭과 낮은 식재 위주로 조성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가장자리에 있는 약 7.6미터(25피트) 높이의 목재 벽은 본래 의도된 놀이시설은 아니지만, 일부 방문객들이 올라가는 등 모험적인 요소로 활용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모래사장 없이 바로 바다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 덕분에, 옷이나 소지품에 모래가 묻는 것을 꺼리는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해수욕 장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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