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미술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나,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문화적 경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스웨덴 및 국제 현대 미술, 디자인, 공예 관련 다양한 기획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잦다.
이곳에서는 스웨덴 및 국제 작가들의 현대 미술 작품과 디자인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미술관 내 카페에서 베네른 호수의 경치를 즐기거나 뮤지엄 샵에서 독특한 기념품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 워크숍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입장료에 비해 전시 규모가 작거나 특정 전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미술관 내 안내가 스웨덴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스웨덴 및 국제 작가들의 현대 미술, 디자인, 공예 등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과거 마리메꼬(Marimekko), 카탸 오브 스웨덴(Katja of Sweden), 리사 라르손(Lisa Larsson) 등 유명 디자이너 및 예술가들의 전시가 열린 바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시간 내
베네른 호수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고품질의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며, 특히 여름철에는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글루텐 프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는 평가가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시간 내 (별도 운영시간 확인 필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거나 다양한 재료로 공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된 창작 공간이다. 다양한 만들기 재료가 구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시간 내
미술관의 뮤지엄 샵은 지역 공예품과 디자인 상품 등 독특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스웨덴에서 가장 멋진 뮤지엄 샵 중 하나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카페에서 바라보는 베네른 호수 전망
카페 창가 자리에서는 아름다운 베네른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미술관의 산업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내부 공간
옛 건물의 특징을 살린 독특한 내부 인테리어는 그 자체로 흥미로운 사진 배경이 된다.
베네른 호숫가의 미술관 주변 풍경
미술관 건물과 어우러진 호숫가의 평화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미술관 내 레스토랑은 음식 맛이 좋다는 평이 있으며, 특히 글루텐 프리 메뉴를 찾는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무료로 운영되는 공예 워크숍(Pysselrum)을 이용해 보자. 다양한 만들기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뮤지엄 샵에서는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이나 독특한 디자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특별한 기념품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영구 전시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자주 바뀌므로, 특정 예술가나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 시기를 맞추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미술관은 크바드라텐(Kvadraten)과 판센트랄렌(Panncentralen) 두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구 전시는 주로 크바드라텐 건물에 마련되어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여름철에는 미술관 레스토랑에서 유기농 아이스크림도 판매하니 더위를 식히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역사적 배경
크리스티네함 병원 완공
미술관이 들어선 마리에베리 지역에 정신병원인 크리스티네함 병원(Kristinehamns hospital)이 완공되었다. 붉은 벽돌의 궁전 같은 외관이 특징이었다.
마리에베리 병원으로 명칭 변경
크리스티네함 병원이 마리에베리 병원(Mariebergs sjukhus)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치료동 건축
훗날 미술관 일부로 사용되는 치료동 건물이 세워졌다.
미술관 '무세에트(MuseETT)' 개관
옛 치료동 건물 3층에 E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술관 '무세에트'가 개관했다. 개관전은 크리스티네함 출신 작가 벵트 올손(Bengt Olson)의 작품으로 꾸며졌다.
크리스티네함 미술관으로 명칭 변경 및 확장
미술관 이름이 크리스티네함 미술관(Kristinehamns konstmuseum)으로 변경되었으며, 인접한 옛 병원 보일러실(Panncentralen)을 리모델링하여 전시장, 뮤지엄 샵, 카페 등을 갖춘 공간으로 확장했다.
피카소 특별전 개최
파블로 피카소의 조각, 도자기, 드로잉 등 원화 55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특별전을 개최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전시를 계기로 현재 사용되는 미술관 로고가 제작되었다.
여담
미술관이 자리한 마리에베리(Marieberg) 지역은 과거 정신병원 부지였으며, 미술관 건물 중 판센트랄렌(Panncentralen)은 병원의 보일러실을, 크바드라텐(Kvadraten)은 치료동을 개조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1997년 개관 당시 미술관의 이름은 '무세에트(MuseETT)'였고, 이는 유럽연합(E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음을 시사한다는 언급이 있다.
2003년에 열린 피카소 특별전 당시, 칼스타드 출신의 인기 밴드 다 부즈(Da Buzz)가 개막식 축하 공연을 펼쳤고, 당시 문화부 장관이 개막을 선언했다고 알려져 있다.
미술관의 독특한 로고인 옆으로 누운 'K'자 모양은 크리스티네함 출신의 디자이너 다니엘 뢰프벤보르(Daniel Löfvenbor)가 예테보리 디자인공예대학 마지막 학년 재학 중 디자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술관 설립 아이디어는 지역 예술가들의 활발한 활동과 크리스티네함 시의 덴마크 자매도시인 **스카겐(Skagen)**의 예술적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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