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웨덴 해군 역사와 실제 군함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은 해양사 애호가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잠수함 내부에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독특한 체험은 많은 이들의 흥미를 끈다.
거대한 잠수함과 다양한 시대의 군함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수중 터널을 통해 실제 난파선 유적을 살펴보거나 다채로운 해양 관련 전시물과 상호작용하며 해군사를 배울 수 있다.
일부 전시물은 스웨덴어로만 설명되어 있고, 수중 터널의 시야는 수질 상태에 따라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칼스크로나 시내 중심부에서 스툼홀멘 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버스
- 칼스크로나 시내에서 박물관 인근까지 운행하는 지역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냉전 시대 스웨덴 해군의 주력 잠수함이었던 HMS 넵툰 내부에 직접 들어가 승조원들의 생활 공간과 작전 시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어뢰 발사관부터 침실, 조종실까지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시 중 하나이다.
박물관 건물 아래 바닷속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수중 터널을 통해 17세기 실제 난파선의 잔해를 관찰할 수 있다. 창문을 통해 과거 발트해의 역사를 품은 배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웨덴 해군 군함들을 장식했던 웅장하고 정교한 선수상(뱃머리 조각상)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있다. 대부분 18세기 왕실 조각가 요한 퇴른스트룀의 작품으로, 각각의 조각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스웨덴 해군의 위용을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HMS 넵툰 잠수함 내부
실제 잠수함의 조종석이나 어뢰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선수상 홀
웅장하고 다채로운 선수상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외부 정박 군함 갑판
발트해를 배경으로 실제 군함 위에서 멋진 해군 테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여름철 개방 시).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잠수함 관람은 인기가 많으므로, 혼잡을 피하려면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잠수함부터 관람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박물관 외부에 정박된 실제 군함들에 승선해 볼 수 있으나, 이 외부 함선들은 박물관 본관보다 일찍 입장이 마감될 수 있다.
박물관 내 레스토랑에서는 스웨덴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를 운영하며, 특히 점심 뷔페가 인기 있다.
어린이 동반 시, 배 모양의 놀이 공간과 만들기 체험 공간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물품 보관함이 제공되어 편리하게 짐을 맡기고 관람할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 앱을 이용하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전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일부 전시는 스웨덴어 전용)
역사적 배경
모형실(Modellkammaren) 설립
아돌프 프레데리크 국왕의 명으로 해군 관련 함선 모형 및 기계 장치 등을 수집하고 보존하기 시작하며 박물관의 기원이 되었다.
병영 이전
박물관이 해군 항구(Örlogshamnen)의 병영 건물에 위치했다. 1963년 이전까지는 조선소 박물관(Varvsmuseet)으로 불렸다.
스툼홀멘 섬 이전
현재 위치인 칼스크로나 중심부의 스툼홀멘 섬으로 이전하여 재개관했다.
잠수함 홀 개관
스웨덴 최초의 잠수함 HMS 하옌과 현대 잠수함 HMS 넵툰을 전시하는 새로운 잠수함 홀을 개관했다.
여담
마린뮤세움은 1752년 아돌프 프레데리크 국왕이 해군 관련 물품을 수집하고 기록하기 시작한 '모델캄마렌(Modellkammaren, 모형실)'에서 비롯된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스툼홀멘(Stumholmen) 섬은 과거 해군 기지였으며, 칼스크로나 군항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시된 선수상 중 다수는 1700년대 칼스크로나 조선소에서 활동한 왕실 해군 조각가 **요한 퇴른스트룀(Johan Törnström)**의 작품이다.
박물관의 잠수함 홀에는 스웨덴 최초의 잠수함인 HMS 하옌(HMS Hajen)과 그보다 훨씬 현대적인 HMS 넵툰(HMS Neptun)이 함께 전시되어 스웨덴 잠수함 기술의 발전을 보여준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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