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예블레 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나 다양한 장르의 현대 음악 콘서트를 감상하고자 하는 음악 애호가들과, 푸른 타일로 장식된 독특한 외관과 현대적인 건축미를 직접 확인하고 싶은 건축 및 디자인 관심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음향 시설을 갖춘 게발리아살렌(Gevaliasalen)에서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경험하거나, 보다 작은 규모의 보 린데살렌(Bo Linde-salen)에서 실내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로비에서 예블레강(Gavleån)의 아름다운 급류와 시립공원(Stadsträdgården)의 평화로운 풍경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좌석에서는 시야가 제한되거나 음향 전달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공연 중 일부 관객의 휴대폰 사용이 관람에 불편을 준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내부 바의 가격이 다소 높다는 점도 방문 시 고려할 사항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예블레 중앙역(Gävle Central station)에서 서쪽 강변 방향으로 약 1km 이상 떨어져 있어,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시내 중심부에서 예블레강을 따라 산책하며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대중교통 (버스)
- 예블레 시내버스가 콘서트홀 인근까지 운행한다. X-trafik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 자가용
- 콘서트홀 주소(Kungsbäcksvägen 22, Gävle)로 내비게이션을 설정하여 찾아갈 수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방문 전 인근 주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약 800석 규모의 메인 콘서트홀인 게발리아살렌은 뛰어난 음향 시설을 자랑하며, 예블레 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대규모 공연이 열린다. 타원형 구조의 독특한 디자인도 눈여겨볼 만하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콘서트홀 로비는 예블레강의 급류와 시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공연 전후로 음료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칼 밀레스(Carl Milles)의 '음악하는 다섯 천재(Fem musicerande genier)' 조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및 레스토랑 운영 시간에 따름
건물 전체가 푸른색 타일로 덮여 있어 '콘서트캔(Konsertburken)'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독특한 외관은 예블레 콘서트홀의 상징이다. 주변 자연과 어우러지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뽐내는 건축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콘서트홀 정면 (푸른 타일 외관 배경)
건물의 상징인 푸른색 타일과 독특한 건축 형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로비 통유리창 앞 (예블레강 및 시립공원 배경)
로비의 넓은 창을 통해 보이는 예블레강의 급류와 시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예블레강 건너편 (콘서트홀 전경 및 반영)
강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콘서트홀의 전체 모습, 특히 물에 비친 반영이 아름다운 사진을 연출한다. 야경 촬영도 인기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콘서트홀 내 레스토랑은 예블레강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며, 특히 점심 메뉴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별한 날에는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공연 관람 시, 일부 측면 발코니 좌석은 시야가 제한되거나 음향 전달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위치를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
유인 및 무인 물품 보관소가 모두 운영되어 소지품을 편리하게 맡길 수 있다.
자체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방문 전 인근 주차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물 내 바(bar)에서 판매하는 음료의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한다.
로비 공간이 환기 시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계절에 따라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예블레 교향악단 창단 및 콘서트홀 논의 시작
예블레 교향악단(Gävle Symfoniorkester)이 창단된 이후, 전용 콘서트홀 건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콘서트홀 건립 논의 본격화
수십 년간 지연되었던 콘서트홀 건립 논의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되었으며, 건립 위치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있었다.
음악가들의 항의성 이주
콘서트홀 건립 지연 및 열악한 연습 환경에 대한 불만으로 일부 교향악단 단원들이 노르셰핑(Norrköping)으로 이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건립 결정
예블레 시는 기존의 스트룀바뎃(Strömbadet) 수영장 부지에 콘서트홀을 짓기로 최종 결정했다. 건축은 보 칼베리(Bo Karlberg)가 이끄는 룬드 & 발렌틴(Lund & Valentin) 건축사무소가 맡았다.
예블레 콘서트홀 개관
드디어 예블레 콘서트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독특한 푸른색 타일 외관 때문에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콘서트캔(Konsertburken)', '통조림집(Konservhuset)' 또는 '블루 모카(Blå mocca)' 등의 재미있는 애칭으로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콘서트홀 개관을 기념하여 건물 모양을 본뜬 특별한 케이크, '콘서트홀 케이크(Konserthusbakelse)'가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이 케이크는 파란색 마지팬으로 원통형 건물 모양을 표현했다고 한다.
현재 콘서트홀이 위치한 자리는 원래 스트룀바뎃(Strömbadet)이라는 이름의 공공 수영장이었으며, 콘서트홀은 이 수영장의 L자형 구조를 일부 차용하여 설계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콘서트홀 건물 내에 음악 전문 도서관이 있었으나, 현재 이 도서관은 예블레 시립 도서관(Gävle stadsbibliotek)으로 이전하여 운영되고 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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