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 건축물과 종교적 의미를 탐구하거나, 유명 음악가의 발자취를 따라 유시 비욜링의 묘소를 참배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음악 팬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교회 내부와 아름다운 제단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잘 가꿔진 묘지를 산책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별한 시기에는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 미사와 같은 종교 행사에 참여하거나, 때때로 열리는 전시를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보를렝에 시내에서 Tunavägen 도로를 따라 이동.
내비게이션에 'Stora Tuna kyrka' 또는 주소 'Tunavägen 241, Borlänge' 입력.
🚆 대중교통 이용
- 보를렝에 중앙역(Borlänge Centralstation)에서 택시 또는 지역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달라트라픽(Dalatrafik)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스웨덴 테너 유시 비욜링(Jussi Björling)과 그의 가족들이 안장된 묘소이다.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추모와 존경의 의미로 방문하는 장소로, 교회 묘지 내에 위치해 있다.
교회 내부는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히 정교하고 아름다운 제단화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종교적인 의미뿐 아니라 예술적 가치도 높아 사진 촬영 명소로도 언급된다.
스토라 투나 교회의 묘지는 매우 잘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일부 무덤은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패턴으로 자갈을 깔아 단장하는 독특한 전통이 있다. 이는 방문객들에게 평화롭고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제단화 앞
교회의 중심인 아름다운 제단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유시 비욜링의 무덤
세계적인 테너 유시 비욜링의 묘석 앞에서 추모의 의미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자갈 패턴이 있는 묘지 구역
독특하게 관리되는 묘지의 아름다운 자갈 패턴과 함께 평화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 미사 (Christmas Eve Midnight Mass)
매년 12월 24일 밤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리는 성스러운 자정 미사로,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많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석하여 성탄의 의미를 되새긴다. 보통 200명에서 500명 정도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 팁
매주 일요일 예배 후에는 교회에서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 미사는 매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매년 200-500명이 참석하는 인기 있는 행사이다.
묘지의 일부 자갈 무덤은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패턴으로 단장되므로, 주말에 방문하면 독특하고 정돈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교회 건설
현재 교회가 위치한 자리에 회색 돌로 만들어진 초기 교회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교회 봉헌
오늘날의 모습을 갖춘 스토라 투나 교회가 베스테로스 주교에 의해 봉헌되었다. 당시에는 탑이 없는 형태였다.
첫 번째 탑 건설
교회에 첫 번째 탑이 세워졌다.
탑 화재 발생
건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첫 번째 탑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두 번째 탑 낙뢰 피해
새로 지은 탑이 낙뢰로 인해 심하게 손상되었다.
탑 재차 낙뢰 피해
교회 탑이 또다시 낙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현재의 탑 완공
건축가 악셀 린데그렌(Axel Lindegren)의 설계로 현재의 86m 높이의 구리 지붕 탑이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건설되었다.
여담
스토라 투나 교회는 과거 북유럽 신화의 신 중 하나인 프레이(Frej)를 숭배하던 고대 제례 장소 인근에 세워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교회 내부에는 스웨덴 최초의 자국어 번역 성경인 구스타브 바사 성경(1541년판)의 사본이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교회의 탑은 그 높이가 86미터에 달하며, 스웨덴 시골 지역에 있는 교회 중에서는 가장 높은 탑 중 하나로 꼽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테너 가수 **유시 비욜링(Jussi Björling)**을 비롯하여 그의 오페라 가수 형제들 등 비욜링 가문의 여러 인물들이 이 교회 묘지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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