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넓은 사육장에서 생활하는 아프리카 코끼리, 사자, 치타 등 여러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놀이터와 공룡 공원, 바비큐 시설 등을 이용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느끼며, 특히 성수기에는 음식점 메뉴가 한정적이거나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예테보리(Gothenburg)에서 약 1시간 소요.
- 동물원 입구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예테보리에서 고속버스 #100 이용 가능.
- 보로스 시내에서는 지역 버스(Västtrafik)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으며, 동물원은 시내 중심에서 약 2km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동물 관람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놀이터와 운전 체험 공간, 공룡 공원 등이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체 바비큐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동물들은 자연 서식지와 유사하게 조성된 넓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방문객들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프리카 코끼리를 스웨덴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아프리카 사바나의 동물들(사자, 기린, 얼룩말 등)부터 **북유럽의 동물들(불곰, 스라소니 등)**까지 약 80종, 500여 마리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농장 동물들도 있어 아이들이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사바나 전망 다리
입구 근처 다리 위에서 사바나 지역 동물들과 넓은 초원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곰 관찰대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조로 되어 있어 불곰, 특히 활발하게 움직이는 새끼 곰들의 모습을 촬영하기에 좋다.
아프리카 코끼리 사육장
스웨덴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아프리카 코끼리 가족의 모습을 가까이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부활절 이벤트
매년 부활절 기간
부활절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장식과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활동이 준비된다.
할로윈 이벤트
매년 할로윈 시즌
공원 전체가 으스스하면서도 재미있는 할로윈 테마로 꾸며지며, 관련 이벤트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반짝이는 조명과 크리스마스 장식 속에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여름 시즌이나 연중 여러 번 방문할 계획이라면 연간 회원권을 구매하는 것이 입장료를 절약하는 방법이다.
공원 내에 마련된 바비큐 시설을 이용하여 직접 가져온 음식으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 시, 입구에서 50 스웨덴 크로나로 작은 운반용 수레를 대여하여 짐이나 아이를 태우고 다닐 수 있다.
동물들의 먹이 주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활발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사육사로부터 동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기회도 있다. (단, 설명은 주로 스웨덴어로 진행된다)
공원 내 일부 식당이나 음식 판매점은 운영 시간이 짧거나 메뉴가 한정적일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보로스 동물원 개장
시그바르드 베르그렌(Sigvard Berggre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는 1969년까지 동물원 관리자로 활동했다.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그램 참여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의 회원으로, 유럽 멸종위기종 프로그램(EEP)의 일환인 다수의 번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종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스웨덴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 부시 코끼리를 볼 수 있는 동물원이라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동물원 내 철도 위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공중 다리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이곳에서 인턴십을 했던 한 네덜란드인은 자국의 동물원과 달리 매우 넓고 자연 친화적인 사육 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곳의 스라소니를 한 번도 보지 못해 '전설의 동물'처럼 여겨진다는 우스갯소리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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