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블레킹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히 칼스크로나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블레킹에 지역의 다양한 유물과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 앱을 통해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전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일부 전시물 설명이 스웨덴어로만 되어 있거나, 태블릿 기기 문제로 다른 언어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칼스크로나 시내 중심부의 피스토리에트(Fisktorget, 어시장 광장) 근처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주차
- 박물관 인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인근 공영 주차장 확인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박물관은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를 통해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과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일부 전시에서는 말하는 초상화나 디지털 화면을 이용한 의상 체험도 가능하다.
박물관 위층 또는 안뜰에는 아름답게 가꾸어진 바로크 양식의 정원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거나 산책하기에 좋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블레킹에 지역의 발전 과정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칼스크로나 군항 도시의 역사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그레바고르덴(Grevagården) 건물 내에는 17세기 이후 칼스크로나의 시대별 가구와 생활상을 보여주는 전시실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바로크 정원
잘 가꾸어진 정원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외관 및 안뜰
역사적인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거나, 안뜰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피스토리에트(Fisktorget) 방향 박물관 전경
해안가에 위치한 박물관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박물관 앞에 정박된 목조 보트와 함께 촬영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신규 기획 전시 '과거로의 귀환 (Tillbaka till forntiden)'
2024년 6월 개막
블레킹에 지역의 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를 다루는 새로운 기본 전시이다. 융가비켄(Ljungaviken)에서 발굴된 8000년 이상 된 개 골격 등이 전시된다.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다.
박물관 자체 앱을 이용하면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전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용하다.
일부 전시물 설명은 스웨덴어로만 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칼스크로나 세계유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다.
박물관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으므로,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블레킹에 박물관 설립
블레킹에 고고학 협회(Blekinge fornminnesförening)에 의해 설립되었다.
베뫼파르켄 야외 박물관 조성
베뫼파르켄(Wämöparken)에 야외 박물관이 조성되어 박물관의 일부가 되었다.
'블레킹에부켄(Blekingeboken)' 발간 시작
박물관에서 연례 간행물인 '블레킹에부켄'을 발간하기 시작했다. (초기 명칭: Blekingebygder)
그레바고르덴으로 이전
칼스크로나 피스토리에트(Fisktorget) 근처의 세계유산 건물인 그레바고르덴(Grevagården)으로 이전하였으며, 바크트마이스터 궁전(Wachtmeisterska palatset)을 본관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재단으로 전환
박물관 운영 주체가 재단 형태로 변경되었다.
침수 피해로 인한 임시 폐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건물 손상(높은 습도, 지반 침하, 곰팡이 등)으로 인해 박물관이 임시 폐쇄되었다.
부분 재개장
복구 작업을 거쳐 박물관의 일부가 대중에게 다시 개방되었다.
신규 상설 전시 개막
블레킹에 지역의 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를 다루는 '과거로의 귀환(Tillbaka till forntiden)' 전시가 개막했다.
여담
블레킹에 박물관의 본관으로 사용되는 바크트마이스터 궁전(Wachtmeisterska palatset)은 1703년에서 1705년 사이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이다.
박물관은 블레킹에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해안 및 군도, 칼스크로나 군항 도시, 블레킹에의 덴마크 시대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다루고 있다.
박물관 소장품에는 6만 점 이상의 유물과 100만 장 이상의 사진 자료가 있으며, 스웨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속 선박 컬렉션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립스훈덴(Gribshunden) 난파선과 같은 독특한 고고학적 발굴품도 소장하고 있으며, 룬드 대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고고학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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