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알록달록한 어촌 마을의 집들을 배경으로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아름다운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다채로운 색상의 건물들이 늘어선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지중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깨끗한 모래사장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주변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현지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탐방하며 스페인 전통 가옥의 모습을 엿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집들은 관리가 다소 미흡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으며, 저녁 식사 전 간식을 즐기기에는 식당 선택지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일부 해변가 식당은 오후 5시면 문을 닫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알리칸테 또는 베니돔에서 트램 L1 노선을 이용하여 비야호요사(Villajoyosa)에 도착할 수 있다.
- 크레우에타(Creueta)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알리칸테에서 약 1시간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 해변 근처에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시간당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 일부 무료 주차 공간도 있으나, 주차 공간 구분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과거 어부들이 바다에서 자신의 집을 쉽게 찾기 위해 칠했다는 알록달록한 파사드를 따라 해변 산책로를 거닐 수 있다. 각각 다른 색으로 칠해진 집들은 독특하고 생기 넘치는 풍경을 선사한다.
깨끗하고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변에서 일광욕이나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해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해변을 따라 늘어선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지중해를 바라보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빠에야와 같은 현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산책로 (Promenade)
알록달록한 집들을 배경으로 길게 이어진 산책로에서 바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좁은 골목길 (Narrow Streets)
다채로운 색상의 집들 사이로 난 아기자기한 골목길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 (Beach)
형형색색의 집들이 보이는 해변에서 모래사장과 맑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비수기(9월 말 등)에 방문하면 인파가 적어 더욱 여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알리칸테에서 트램 L1 노선을 이용하면 약 1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왕복 요금은 약 €4.25이다.
해변 근처에 지하 주차장이 있지만 시간당 요금(€2.50 이상)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부 해변가 식당은 오후 5시면 문을 닫으므로,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 식사를 계획한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변에는 공중 화장실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여담
이곳의 집들이 다채로운 색으로 칠해진 것은 과거 어부들이 바다에서 자신의 집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비야호요사(Villajoyosa)라는 지명은 '기쁨의 도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의 풍경이 카리브해의 **큐라소(Curaçao)**를 떠올리게 한다고 언급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