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탈루냐 지역의 와인 문화와 역사, 제조 과정에 깊은 관심이 있는 와인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페네데스 지역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와인 제조 도구와 설비, 이집트와 로마 시대의 와인 저장고를 재현한 디오라마, 와인 관련 미술품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카탈루냐 와인 또는 카바 시음 체험도 할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가 지닌 역사적 건축미를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일부 방문객 사이에서 가이드 투어의 질이나 시음 와인 종류(와인 대신 카바만 제공되는 경우 등)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고대 이집트와 로마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포도 재배 및 와인 제조에 사용된 도구, 기계, 모형 등을 통해 카탈루냐 와인 문화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방대한 컬렉션과 이집트, 로마, 포블레트 수도원의 와인 저장고를 재현한 디오라마, 와인을 주제로 한 미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관람 후 카탈루냐 지역, 특히 페네데스 지역의 와인 또는 카바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입장권에 시음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박물관 내 와인 바에서 다양한 종류의 현지 와인을 추가로 맛볼 수도 있다.
박물관의 본관은 12-13세기에 지어진 아라곤 왕가의 유서 깊은 중세 궁전 건물이다. 복원된 아름다운 건축물과 함께, 임시 전시장으로 활용되는 고딕 양식의 산트 펠레그리 예배당 등 역사적인 공간 자체를 둘러보는 것도 의미 있는 경험이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영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며, 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입장권에 와인 또는 카바 한 잔 시음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정 요일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방문 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박물관은 여러 층(지하 포함 5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에는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다국어(영어 등) 지원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있다.
와인 애호가라면 박물관 내 와인 바에서 다양한 현지 와인을 추가로 즐겨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왕궁 건축
현재 박물관 본관 건물은 아라곤 왕가의 왕궁으로 건축되었다.
박물관 설립 준비
빌라프란카 델 페네데스 시의회가 알바레스-쿠에바스 가문으로부터 왕궁 건물을 매입하여 박물관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초기 명칭은 빌라프란카 델 페네데스 박물관이었다.
박물관 확장
인접한 건물인 칼 파 이 피게스(Cal Pa i Figues)를 매입 후 재건축하여 박물관 시설을 확장했다.
VINSEUM으로 명칭 변경
카탈루냐 와인 문화 박물관(VINSEUM - Museu de les Cultures del Vi de Catalunya)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와인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재개장
리모델링 또는 확장 공사 후 새롭게 재개장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는 최근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과거 아라곤 왕가의 왕들이 머물렀던 유서 깊은 왕궁이었다고 전해진다.
와인 관련 전시 외에도 지질학, 고생물학, 조류학,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인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 컬렉션에는 유명 고전 화가들의 주목할 만한 복제품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방문객들은 때때로 전시된 오래된 와인 제조 장비의 용도를 추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내 와인 바에서는 다양한 현지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전문적인 추천이 좋았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