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연과 최대한 유사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아프리카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마치 실제 서식지에 들어간 듯한 몰입형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전통적인 철창 없이 강, 연못, 바위 등으로 분리된 공간에서 사자, 기린, 고릴라, 코끼리, 하마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마다가스카르 존에서는 여우원숭이가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바나를 조망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아프리카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가 다소 높다고 느끼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특정 인기 구역이나 식당에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외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내부 식음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 자가용
- 공원 인근에 유료 주차장(지하)이 마련되어 있으며, 종일 주차 요금은 약 7유로이다.
비오파크는 발렌시아 시내를 가로지르는 투리아 강바닥 공원의 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 접근이 비교적 용이하다.
주요 특징
전통적인 철창이나 울타리 대신 강, 연못, 바위, 유리 등 자연적 요소를 활용하여 동물의 서식지를 재현했다. 방문객은 마치 아프리카 야생에 들어간 듯한 느낌으로 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구역에서는 여우원숭이들이 관람객 주변 나무나 길 위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을 매우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상주 직원이 동물을 관리하며 안전한 관람을 돕는다.
아프리카 사바나 구역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기린, 얼룩말 등 동물들이 노니는 풍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사바나 존 전망 포인트
기린, 코뿔소, 얼룩말 등 아프리카 사바나 동물들이 어우러진 넓은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여우원숭이 구역
자유롭게 활동하는 다양한 종류의 여우원숭이들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다.
수중 하마 관람창
유리창을 통해 물속에서 유영하거나 휴식하는 하마의 독특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전 일찍(개장 시간) 또는 늦은 오후(오후 4-6시경)에 방문하면 비교적 덜 붐비고 동물들이 더 활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마다가스카르 구역은 점심시간(통상 오후 1시~3시 사이)에 잠시 운영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지만, 특히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식사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외부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나, 개인용 물병에 담긴 물은 반입 가능하다.
무료로 진행되는 동물 먹이주기 시연이나 사육사 설명 프로그램 시간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풍성한 관람이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스페인어로만 진행될 수 있음)
역사적 배경
비오파크 발렌시아 개장
발렌시아 시의회가 소유하고, 스페인의 민간 기업인 Rainforest가 설계 및 운영을 담당하는 형태로 개장하였다. 기존 발렌시아 시내 동물원에 있던 대부분의 동물들이 새로운 비오파크 시설로 이전되었다.
여담
비오파크 발렌시아의 핵심 콘셉트인 '주이머전(Zooimersion)'은 스페인어로 '동물원 몰입'을 의미하며, 방문객이 동물의 서식지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도록 설계되었다.
발렌시아 공동체 내에서 최초로 아프리카 코끼리 새끼 '마케나(Makena)'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조성된 물길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비오파크에서 관리하는 조류 외에도 다양한 야생 조류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머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2Fbanner_1748612147831.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