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올리브 오일의 재배부터 생산, 등급 구별 방법까지 전 과정을 배우고 다양한 종류의 오일을 직접 시음하며 지식을 넓히고 싶은 미식가나 요리 애호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특히 하엔 지역의 특산물인 올리브 오일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박물관 전시를 통해 올리브 오일의 역사와 전통적인 제조 방식부터 현대적인 생산 기술까지 다양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유익한 설명을 들으며 여러 품종의 올리브 오일을 맛보고 각각의 향과 풍미 차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센터 내 상점에서는 고품질의 현지 올리브 오일 및 관련 특산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식탁용 올리브(table olives)의 가공 과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아쉬웠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다양한 품종과 등급의 올리브 오일을 직접 맛보고 향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가가 올리브 오일 생산 과정, 품질 구별법, 건강 효능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며,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올리브 나무 재배의 역사부터 전통적인 압착 방식, 현대적인 오일 추출 기술에 이르기까지 올리브 오일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 스페인어와 영어로 된 시청각 자료 및 QR코드를 통한 다국어 설명을 제공하여 이해를 돕는다.
세계 최대 올리브 오일 생산지인 하엔 지방의 다양하고 신선한 고품질 올리브 오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점이다. 여러 종류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시음해보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올리브 관련 화장품이나 가공식품도 구매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카사 데 라 테르시아 건물 외관 및 내부
센터가 위치한 17세기 르네상스 양식 건물인 카사 데 라 테르시아의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내부의 아치형 구조물이나 전통적인 장식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올리브 오일 시음 공간
다양한 올리브 오일 병들이 진열된 모습이나,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오일을 시음하는 체험 순간을 촬영할 수 있다.
박물관 전시물 앞
올리브 재배 및 오일 생산과 관련된 역사적인 도구나 현대적인 기계 설비 등 흥미로운 전시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올리브 오일 시음 강좌나 체험 프로그램은 인기가 많으므로, 방문 전 웹사이트나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상주하며 친절하게 안내해주므로, 스페인어를 못해도 큰 어려움 없이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 내 전시 설명은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센터 내 상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현지 올리브 오일을 시음해보고 구매할 수 있으니, 특별한 기념품이나 선물을 찾는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올리브 오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나 워크숍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직원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해박하다는 평가가 많다.
역사적 배경
카사 데 라 테르시아 건축
센터가 자리한 건물인 '카사 데 라 테르시아(Casa de la Tercia)'는 17세기에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 과거 이 건물은 UNED 도서관, 소비자 사무실, 캄피냐스 데 하엔 원산지 명칭 사무소 등으로 사용되었다.
올리브와 오일 해설 센터 개관
우베다 시청의 주도로 올리브 오일 문화와 올레오투어리즘(오일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는 공공 및 민간 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인 '올리바르 이 아세이테 협회(Asociación Olivar y Aceite)'가 운영을 맡고 있다.
여담
센터가 위치한 건물 '카사 데 라 테르시아'는 과거 농부들로부터 수확물의 3분의 1(Tercia)을 세금으로 징수하던 장소였다는 설이 있다.
이곳은 단순한 박물관을 넘어 요리 교실,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컨퍼런스 및 전문가 양성 과정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도 활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센터를 운영하는 '올리바르 이 아세이테 협회'는 우베다 시청, 지역 알마사라(오일 압착소), 농업 단체, 관광 서비스 기업 등 올리브 오일과 관련된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하엔 지역의 올리브 오일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활동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