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지중해의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거나, 역사적인 탑 주변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공원 내 벤치에 앉아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중앙의 작은 바에서 음료를 즐기거나 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걸으며 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도 있다.
일부 구역의 청결 상태가 미흡하고 반려동물 배설물이 방치된 경우가 있으며, 탑 내부나 공원 곳곳에 쓰레기가 발견되기도 한다. 또한 공원 내부에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없거나 찾기 어렵다는 점이 지적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공원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편리하다.
도심에서는 약간 떨어져 있다.
🚶 도보 이용
- 로코스 해변(Playa de los Locos)에서 해안가를 따라 약 3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산책을 즐기며 방문하기에 좋은 경로이다.
주요 특징
공원 내 여러 지점에서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원 중앙에는 토레비에하라는 도시 이름의 유래가 된 **고대 감시탑 '모로 탑'**이 서 있다. 한때 해안 방어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이 탑의 역사에 대한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어 그 유래를 살펴볼 수 있다.
공원 안에는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바 또는 카페(치링기토)**가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친절한 주인장이 운영한다는 언급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모로 탑 앞
역사적인 탑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탑과 함께 넓게 펼쳐진 바다를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바다가 보이는 벤치
공원 가장자리에 위치한 벤치에 앉아 지중해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공원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탑과 바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모로 탑과 푸른 바다를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로코스 해변(Playa de los Locos) 근처에 주차 후, 아름다운 바위 해안(Calas)을 따라 약 30분 정도 걸으면 공원에 도착할 수 있어 산책을 겸하기에 좋다.
공원 중앙에 위치한 작은 바(치링기토)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공원 한쪽에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공원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지중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탑 상부로 올라가는 것은 현재 막혀있을 수 있으나, 탑 주변에서도 충분히 멋진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감시탑 건설
무어인(Moro)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한 해안 감시탑으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모로 탑'이라는 이름도 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레비에하 지명의 유래
이 '오래된 탑(Torre Vieja)'은 토레비에하라는 도시 이름의 기원이 되었다.
공원 조성 및 관광 명소화
탑 주변은 공원으로 정비되어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여담
토레비에하(Torrevieja)라는 도시 이름은 공원 중심에 있는 '오래된 탑(Torre Vieja)'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모로 탑(Torre del Moro)의 '모로'는 과거 북아프리카에서 온 무어인들을 지칭하는 말로, 이 탑이 무어인의 침입을 감시하던 역할과 관련 있음을 시사한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에는 과거 이 지역의 전통 가옥을 재현한 작은 건물들도 있어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탑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었으나, 안전 문제 등으로 현재는 접근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