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현지 농산물이나 독특한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종류의 의류, 액세서리, 가정용품 등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물건을 흥정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영국식 아침 식사부터 스페인 전통 요리까지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가에서 식도락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일요일 오전에만 열리고 오후 일찍 폐장하므로 방문 시간을 잘 맞춰야 하며, 인파가 몰리는 시간에는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일부 매대의 상품이 비슷하여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시내에서 떨어진 외곽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자가용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용이하다는 평가가 많다.
주말 오전에는 주차장이 빠르게 찰 수 있으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시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 노선이 없어 이용이 어렵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택시를 이용하거나, 인근 지역까지 버스로 이동 후 도보 또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신선한 과일과 채소, 의류, 신발, 액세서리, 가정용품, 정원용품, 수공예품, 기념품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매대에서는 가격 흥정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시장 내에는 영국식 전통 아침 식사, 독일 요리, 스페인 전통 음식, 바비큐 치킨, 구운 고기, 파이, 케이크, 스카치 에그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즐비하다. 간단한 간식부터 든든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매주 일요일이면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며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물건을 구경하고 음식을 즐기는 모습은 시장의 또 다른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형형색색의 과일 및 채소 매대
신선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과일과 채소가 풍성하게 진열된 모습은 생동감 있는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활기 넘치는 시장 통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상인들로 붐비는 시장 통로의 모습은 현지의 활기찬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낼 수 있다.
독특한 수공예품 및 기념품 매대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이나 현지 특색이 담긴 기념품을 배경으로 독특한 감성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방문하면 덜 붐비는 환경에서 물건을 고르고 상인과 가격을 흥정하기에 유리하다.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꽃과 허브 매대의 품질이 좋다는 언급이 있다.
시장 내에 영국식, 독일식, 스페인식 등 다양한 국적의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과 카페가 많으므로, 아침 식사나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좋다.
5번 통로에는 맞춤형 나무 공예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고, 2번 통로에는 파이, 케이크, 스카치 에그 등을 파는 'Rolling pin'이라는 가게가 추천된다.
주차 공간은 넓지만, 방문객이 많을 때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주차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방문객은 소매치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하므로, 개인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시장이 매우 넓고 구경할 것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수크(Zoco)의 기원
엘 소코(El Zoco)라는 명칭은 아랍어 '수크(Sūq)'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통적으로 아랍 문화권의 시장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기능해왔다.
지역 명물로 자리매김
엘 소코 시장 (엘 소코 메르카디요)는 매주 일요일 토레비에하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플리마켓으로 발전했다.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활기찬 분위기로 지역의 명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여담
스페인의 몇몇 도시 이름이나 모로코의 지역명 중에는 엘 소코 시장처럼 '수요일 시장'을 의미하는 '수크 알-아르바(Suq al-Arbaa)'와 같이 시장이 열리는 요일에서 이름을 따온 곳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알안달루스(이슬람 통치하의 이베리아반도) 지역에서는 시장의 질서 유지와 공정한 거래를 감독하기 위해 '사바소케(Zabazoque)' 또는 '알모타센(Almotacén)'이라 불리는 시장 관리인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일부 리뷰에서는 이곳을 '영국인 시장(English market)'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영국인 방문객이나 영국 스타일의 상품 및 음식을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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