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와이너리 투어와 와인 시음을 통해 포도 품종 및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지식을 얻고, 특히 독특한 모스카텔 와인을 비롯한 현지 와인을 맛보고자 하는 와인 애호가 및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커플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포도밭을 거닐며 100년이 넘은 포도나무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와인 제조 시설 견학 후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며 현지 치즈 및 햄과 같은 간단한 안주를 곁들일 수 있다. 때로는 라이브 음악 공연이나 장인 시장과 같은 특별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스페인 외 국가로의 와인 배송비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법이다. 내비게이션에 'Bodega Montesanco Teulada' 또는 제공된 주소로 검색하여 방문할 수 있다.
포도원 내 주차 가능성은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택시 이용
- 인근 도시인 모라이라(Moraira)나 테울라다 트램 역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 주말에는 귀가 시 택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왕복 예약을 고려하거나 사전에 교통편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가장 가까운 트램 역은 테울라다(Teulada) 역이나, 역에서 포도원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 택시 등 별도의 차량 이동이 필수적이다.
모라이라 지역 자체에는 대중교통 서비스가 없으므로 대중교통만으로는 접근이 어렵다.
주요 특징
포도밭과 와인 제조 시설을 둘러보며 유기농 와인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표 와인인 모스카텔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시음 시에는 현지 치즈와 햄 등이 함께 제공되어 풍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예약 필수
이곳에는 144년이 넘는 수령의 포도나무가 보존되어 있어, 접목하지 않은 순수 품종의 포도를 재배하는 특별한 농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와이너리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운영시간: 투어 시 방문 가능
때때로 장인 시장, 라이브 음악 공연, 플라멩코 공연이 곁들여진 저녁 식사 등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러한 이벤트는 방문객에게 와인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이벤트 일정에 따름 (사전 확인 필수)
추천 포토 스팟
포도밭 전경과 고목
넓게 펼쳐진 포도밭과 주변 자연 경관, 특히 100년이 넘은 오래된 포도나무와 함께 사진을 남기면 인상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전통 복원 와이너리 건물
전통적인 농업 건물을 아름답게 복원한 와이너리 건물 자체 또는 포도밭을 조망하는 테라스에서 와인잔을 들고 사진을 찍으면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다.
해 질 녘 포도원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포도원의 풍경을 담으면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와인 시음과 함께라면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라이브 음악 공연
매주 토요일 (일정 변동 가능)
매주 토요일에 라이브 음악 공연이 열리는 경우가 있어, 와인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장인 시장 (Artisan Market)
비정기적 개최
수공예품, 현지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장인 시장이 열리기도 하며, 라이브 음악과 파에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된다.
플라멩코 디너
비정기적 개최
와인과 함께 3코스 저녁 식사를 즐기며 정열적인 플라멩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별빛 아래에서 진행되는 낭만적인 경험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 팁
와이너리 투어와 시음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이곳의 모스카텔(Muscatel) 와인은 드라이하면서도 풍부한 과일 향과 뛰어난 구조감을 자랑하여 방문객들에게 특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
와이너리에서 직접 생산하는 와인 외에도 수제 꿀이나 향긋한 올리브 오일 등 현지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투어 중에는 144년 이상 된 포도나무를 볼 기회가 있으며, 이는 필록세라를 이겨낸 접목하지 않은 뿌리를 가진 희귀한 나무로 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성수기 주말에는 투어 후 돌아가는 택시를 잡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미리 귀가 교통편을 계획하거나 왕복 예약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와이너리 투어는 영어로도 원활하게 진행되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역사적 배경
고목 포도나무 식재
현재 와이너리에서 관리하는 포도나무 중 일부는 144년 이상 된 것으로, 필록세라 해충의 피해에도 살아남은 접목되지 않은 희귀한 고목이다.
전통 농업 시설 운영
현재 와이너리가 위치한 건물은 과거 이 지역의 전통적인 농업 건축 양식인 '리우라우(Riu-Rau)'로, 주로 건포도를 건조하는 시설로 사용되었다.
몬테상코 와이너리 설립 및 개장
오래된 리우라우 건물을 아름답게 복원하고 현대적인 와인 생산 설비를 갖추어 '보데가 몬테상코 테울라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유기농 및 생물역학적(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추구하며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여담
이 와이너리의 포도밭에는 144년이 넘는 포도나무가 있는데, 이는 포도나무뿌리진디(필록세라)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자체 뿌리로 생존해 온 매우 희귀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와이너리가 자리한 건물은 원래 '리우라우(Riu-Rau)'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건포도 건조장이었다고 전해진다.
와이너리 소유주인 마리아(Maria)와 파코(Paco) 부부는 와인에 대한 깊은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방문객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이곳의 모스카텔 와인은 매우 드라이하면서도 풍부한 과일 향과 복합적인 구조감을 지녀,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인생 최고의 화이트 와인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다.
아름다운 포도원과 시설 덕분에 결혼식이나 특별한 가족 행사, 기업 이벤트를 위한 장소로도 이용된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