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현지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거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고 싶은 주민 및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고르거나 시장 내 음식점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상점을 둘러보며 신선한 해산물, 육류, 치즈, 하몽 등을 구매할 수 있고, 시장 중앙이나 주변의 바에서 타파스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지하에 위치한 대형 슈퍼마켓(메르카도나)에서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편리하게 쇼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바르셀로나의 유명 시장과 비교하여 상품의 다양성이나 활기 면에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현대적으로 개조된 시설이 전통 시장 고유의 매력을 다소 반감시킨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방문객이 많은 장소이므로 개인 소지품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도 있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타라고나(Tarragona) 역 (일반 열차 정차역)에서 하차하는 것이 '캄프 데 타라고나(Camp de Tarragona)' 역 (고속 열차 정차역)보다 시장 접근에 용이하다.
- 타라고나 역에서 시장까지는 도보 또는 시내버스로 이동 가능하다.
캄프 데 타라고나 역은 시내 중심부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어 택시 이용 시 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시장 건물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버스 이용 시
- 시장 앞 코르시니 광장(Plaça Corsini) 주변에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정차한다.
주요 특징
풍부한 종류의 신선한 해산물, 다채로운 육류, 현지 치즈와 하몽, 과일 및 채소를 판매하는 상점들이 즐비하여 현지 요리를 위한 장보기나 특별한 기념품 구매에 적합하다. 특히 질 좋은 스페인 전통 육류와 해산물 코너가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시장 중앙과 곳곳에 마련된 바와 음식 코너에서 갓 조리된 타파스, 엠파나다, 해산물 요리 등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현지인들처럼 음료와 함께 가벼운 식사나 간식을 즐기며 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시장 건물 지하에는 **대형 슈퍼마켓인 메르카도나(Mercadona)**가 입점해 있어 신선 식품 외에 다양한 가공식품, 음료, 생필품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지 주민들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유용한 쇼핑 공간이다.
운영시간: 일반 슈퍼마켓 운영 시간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시장 정면 파사드
모더니즘 양식으로 지어진 시장 건물의 아름다운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세 개의 아치형 입구와 장식이 특징적이다.
시장 내부 전경 (에스컬레이터 상단 또는 2층 난간)
높은 아치형 천장과 활기 넘치는 시장 내부 전체를 조망하며 다채로운 상점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다채로운 상품 진열대 (해산물, 하몽, 과일 등)
신선하고 화려하게 진열된 해산물, 먹음직스러운 하몽과 치즈, 형형색색의 과일 등 스페인 시장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코르시니 광장 야외 시장
매주 화요일 및 목요일 오전
시장 건물 앞 코르시니 광장에서 의류, 신발, 액세서리, 가정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야외 시장이 열린다. 중앙시장 방문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방문 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시장 건물 외부 광장(코르시니 광장)에 의류, 잡화 등을 판매하는 야외 시장이 열려 함께 둘러보기 좋다.
시장 내 일부 상점에서는 영어 응대가 가능하여 의사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통 시장과 달리 오후 시간에도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열어 비교적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현지인들처럼 아침 일찍 방문하여 카바(Cava) 한 잔을 즐기며 시장의 아침 풍경을 경험하는 것도 특별하다는 얘기가 있다.
건물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장 내부에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있으며, 특히 'Xiringuito del Mercat'은 가성비 좋은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언급된다.
일부 리뷰에서 소매치기 경험이 언급된 바 있으므로, 개인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타라고나 중앙시장 개장
건축가 주제프 마리아 푸졸 이 데 바르베라(Josep Maria Pujol i de Barberà)의 설계로 모더니즘 양식의 시장 건물이 12월 19일 문을 열었다.
시장 리모델링 공사 시작
건물의 노후화 및 시설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 기간 동안 상인들은 시장 앞 코르시니 광장에 마련된 임시 건물에서 영업을 지속했다.
리모델링 완료 및 재개장
약 10년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역사적인 외관은 보존하면서 내부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여담
타라고나 중앙시장 건물은 건축가 주제프 마리아 푸졸 이 데 바르베라(Josep Maria Pujol i de Barberà)가 설계한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은 타라고나 시의 지역 문화재(Bien Cultural de Interés Local)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고 한다.
2007년부터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는 약 10년이 소요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상인들은 시장 앞 코르시니 광장에 설치된 임시 시장에서 영업을 이어갔다는 얘기가 있다.
시장 건물 지하에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메르카도나(Mercadona)가 함께 있어, 전통 시장의 매력과 현대적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리모델링 후 시장이 지나치게 현대화되어 전통적인 시장의 느낌이 줄었다고 평하기도 한다.
시장 정면의 시계탑은 매일 오후 6시 정각에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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