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풍부한 자연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개인 운동객들이 주로 찾는다. 마드리드 북부에 위치하여 도시 근교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마련된 칼리스데닉스 공원이나 비치발리볼 코트 같은 운동 시설을 이용하거나, 소토 델 레알 마을과 교회, 주변의 풍부한 녹음이 우거진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일부 구간의 표지판이 부족하여 처음 방문 시 길을 찾기 어렵다는 언급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다소 건조하고 일부 정원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SE720번: 콜메나르 비에호 - 만사나레스 엘 레알
- 720번: 콜메나르 비에호 - 코야도 비얄바
- 721번: 마드리드 (플라사 데 카스티야) - 콜메나르 비에호 (금, 토, 일, 공휴일에는 소토 델 레알 외곽의 마드리드 V 교도소까지 연장 운행)
- 724번: 마드리드 (플라사 데 카스티야) - 만사나레스 엘 레알 - 엘 보알로
- 725번: 마드리드 (플라사 데 카스티야) - 미라플로레스 데 라 시에라 - 부스타르비에호 - 발데만코
- 726번: 마드리드 (플라사 데 카스티야) - 과달릭스 - 나발라푸엔테
마드리드 시내 플라사 데 카스티야(Plaza de Castilla)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이용하여 소토 델 레알로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칼리스데닉스(맨몸 운동) 공원과 비치발리볼 코트 등을 만날 수 있어 가벼운 운동을 즐기기에 좋다.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잘 구분되어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풍부한 녹음으로 둘러싸인 길을 따라 산책, 하이킹, 자전거 타기, 전동 킥보드 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다. 길을 따라 소토 델 레알 마을 일부와 교회,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로 곳곳에 많은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짧은 산책이나 운동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조용히 자연을 느끼며 쉬어가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소토 델 레알 마을과 교회 조망 지점
산책로 특정 지점에서 소토 델 레알 마을 일부와 교회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녹음이 우거진 산책길
풍부한 녹음으로 둘러싸인 산책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일부 구간은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없어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경로를 숙지하거나 지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구분되어 있으니, 이용 시 해당 경로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여름철, 특히 8월에는 매우 건조하므로 충분한 물을 준비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여담
소토 델 레알 마을은 과거 '초사스 데 라 시에라(Chozas de la Sierra)'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1959년 주민 투표를 통해 현재의 '소토 델 레알'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름에서 '소토(Soto)'는 스페인어로 '숲'이나 '수풀'을 의미하며, '델 레알(del Real)'은 과거 이 지역이 '엘 레알 데 만사나레스(El Real de Manzanares)'에 속했던 역사적 배경을 나타낸다는 언급이 있다.
산책로 주변 일부 정원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아쉽다는 목소리도 있다.
전동 킥보드를 타고 산책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