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통적인 안달루시아 타파스와 다양한 스페인 주류를 경험하고 싶은 미식가 및 현지 분위기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1850년부터 운영되어 온 역사적인 공간에서 세비야의 맛과 멋을 느끼려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타파스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직접 담근 베르무트와 셰리주, 현지 와인 등을 곁들일 수 있다. 오래된 와인 저장 항아리(티나하)로 장식된 독특한 내부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려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붐비는 시간에는 자리를 잡기 어렵고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으며, 일부 직원은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테이블 이용 시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구시가지(Casco Antiguo)의 중심부에 있어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대중교통
- 가장 가까운 트램 정류장은 Plaza Nueva 역으로, 도보로 약 5분 거리이다.
-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인근을 통과하므로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하다.
세비야 시내버스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Garcia de Vinuesa' 또는 'Plaza Nueva' 근처 정류장을 검색하면 유용하다.
주요 특징
소꼬리찜(Rabo de Toro), 뽈보(문어 요리), 시금치와 병아리콩 요리(Espinacas con Garbanzos), 하몽 등 다양한 안달루시아 전통 타파스를 맛볼 수 있다. 현지인 추천 메뉴나 계절 한정 메뉴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운영시간: 음식 주문 가능 시간 확인 필요 (보통 점심/저녁 식사 시간)
이곳에서 **직접 담근 베르무트(Vermut Casero)**는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다양한 종류의 셰리주와 안달루시아 지역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영업 시간 내내
1850년부터 운영된 역사 깊은 공간으로, 거대한 점토 와인 저장 항아리(Tinajas)와 전통적인 타일 장식, 오래된 나무 바 카운터 등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영업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거대한 와인 저장 항아리(티나하)가 있는 내부 공간
오래된 와인 저장 항아리들이 늘어선 독특한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항아리에 분필로 메뉴가 적힌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통 타일과 나무로 장식된 바 카운터
스페인 전통 선술집의 분위기를 담은 바를 배경으로 음료나 타파스와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활기찬 손님들로 가득 찬 모습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이야기꽃을 피우는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저녁 8시 이후 또는 주말에는 매우 붐비므로, 테이블을 원한다면 이른 저녁에 방문하거나 바에 서서 먹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메뉴판이 스페인어로 되어 있거나 벽/오크통에 분필로 적혀 있을 수 있으니, 직원에게 추천 메뉴를 물어보거나 번역 앱을 활용하면 주문에 도움이 된다. (문 앞에 영어 메뉴가 붙어있다는 언급도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테이블에 앉을 경우 1인당 약 1.5유로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이 집에서 직접 담근 베르무트는 많은 방문객들이 추천하는 특별한 음료이다.
점심 마감 시간(오후 3시 30분~4시경) 임박해서 방문하면 인기 메뉴나 일부 재료가 소진되었을 수 있다.
매우 바쁠 때는 직원의 주의를 끌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인내심을 갖거나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화장실은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된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카사 모랄레스 설립
모랄레스 가족이 세비야 중심부에 전통적인 타파스와 와인을 제공하는 선술집으로 문을 열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타파스 바 중 하나로 명성을 쌓아왔다.
현지인들의 사랑방 역할
수십 년 동안 변함없는 맛과 분위기로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단순한 식당을 넘어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거대한 와인 저장 항아리(티나하)는 이곳의 상징적인 인테리어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관광객에게도 알려진 명소
전통적인 매력과 맛으로 인해 관광객들에게도 입소문이 나면서 세비야를 방문하는 이들이 꼭 들러야 할 타파스 바로 인지도를 높였다. 오랜 역사와 현지 분위기를 경험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담
카사 모랄레스는 두 개의 연결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쪽은 일반적인 바 형태이고 다른 쪽은 거대한 와인 저장 항아리(티나하)들로 채워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얘기가 있다.
메뉴가 벽이나 술통에 분필로 적혀 있는 경우가 있어,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현지인뿐 아니라 유튜브나 레딧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추천되는 타파스 바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수제 베르무트는 병으로 판매하지 않아 오직 카사 모랄레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