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현지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거나 갈리시아 전통 음식을 맛보고자 하는 미식가 및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순례길을 마친 후 특별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갈리시아 지역의 특색 있는 해산물, 육류, 채소, 과일, 치즈 등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상점에서는 구매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현지인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품목의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느끼거나 관광객을 위한 장소처럼 여겨진다는 의견이 있으며, 비수기나 특정 요일(예: 월요일 해산물 코너)에는 일부 상점이 문을 닫을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서 동쪽으로 약 200m,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어 주요 관광지에서 쉽게 걸어갈 수 있다.
🚌 버스
- 시장 인근에 Rúa da Virxe da Cerca 등 다수의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여러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산티아고 로살리아 데 카스트로 공항(SCQ)에서 오는 경우, 공항버스 6A번을 이용하여 Rúa da Virxe da Cerca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주요 특징
문어, 가리비, 대구와 같은 갈리시아 대표 해산물과 현지에서 재배된 신선한 채소, 과일, 다양한 종류의 치즈, 하몽 등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테티야 치즈는 이 지역의 명물이다.
운영시간: 오전 시간대 권장
시장에는 구매한 신선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해주는 식당이나 다양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는 바가 마련되어 있다. 현지 와인과 함께 갓 조리된 음식을 즐기는 것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점심 및 저녁 시간 (상점별 상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를 넘어, 현지인들의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상인들과 손님들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모습을 구경하며 산티아고의 진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해산물 판매 구역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이 다채롭게 진열되어 있어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과일 및 채소 판매 구역
형형색색의 과일과 채소가 쌓여 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가 된다.
시장 중앙 통로 또는 식당가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와 현지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전 일찍 방문하면 신선한 제품을 구매하기 좋고, 정오 무렵에는 매우 붐비므로 참고한다.
해산물을 구매한 후, 시장 내 일부 식당(예: 'Bacalao' 가게)에서 조리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장 중앙의 와인 바(Viñoteca do Mercado)에서 구매한 음식과 함께 다양한 현지 와인을 글라스나 병으로 즐길 수 있다.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면 글루텐 프리 빵을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일요일은 시장 전체가 휴무이며, 월요일에는 해산물 가게가 대부분 열지 않으니 방문 계획 시 유의한다.
일부 상점에서는 카드 결제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약간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시장 내에 짐 보관 서비스(유료)를 제공하는 곳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시장 조성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식료품 공급을 위한 시장이 처음으로 이 자리에 들어섰다는 기록이 있다. 일부 자료에서는 1873년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현재 건물 재건축
기존의 시장 건물을 허물고 현재와 같은 석조 건물 형태의 현대적인 시장으로 재건축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의 개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여담
아바스토스 시장은 스페인 전역에서도 손꼽히는 5대 중요 시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는 대성당 다음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제2의 관광 명소라는 이야기가 있다.
시장 건물 자체도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전통적인 갈리시아 건축 양식의 특징을 일부 엿볼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현지인들은 물론 순례자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소통 공간 역할을 한다고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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