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곳은 상징적인 거목을 직접 보거나 주변 자연 속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며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고, 거대한 소나무 아래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특정 지점에서는 산 쿠가트 수도원과 몬세라트 산의 풍경을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 사람이 많아 다소 붐빈다고 언급하며, 자전거 이용객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인근에 여러 주차 공간이 있으며, Can Caldés 지역 등에 주차할 수 있다.
- 일부 주차 구역은 유료로 운영된다.
포장도로 끝에서 소나무까지 약 250-400m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 대중교통 이용
- 바르셀로나 등지에서 FGC 기차를 이용하여 산쿠가트역(Sant Cugat)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소나무까지는 도보 또는 버스 환승 후 접근 가능하다.
모든 연령대가 쉽게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 도보
- 산 쿠가트 시내에서 콜세롤라 자연공원 방향으로 산책하며 접근할 수 있다.
- 주변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하이킹 코스의 일부로 방문하기에도 좋다.
주요 특징
수령 250년이 넘는 이 거대한 소나무는 산 쿠가트의 살아있는 상징물이다. 1997년 방화 시도로 손상을 입었으나, 현재는 여러 개의 지지대에 의해 보호받으며 그 위용을 유지하고 있다. 나무의 크기와 역사적 의미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피덴샨드리 주변으로는 가족 단위나 개인 모두 즐기기 좋은 평탄하고 다양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조깅, 사이클링, 승마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며 콜세롤라 자연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소나무 주변과 공원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감상하거나 준비해온 간식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산드리의 소나무 정면
지지대와 함께 서 있는 거대한 소나무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나무의 웅장함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소나무와 함께 보이는 산 쿠가트 수도원 및 몬세라트 전망
소나무를 배경으로 멀리 산 쿠가트 수도원의 실루엣과 맑은 날에는 몬세라트 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지점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근에 위치한 마시아 칸 보렐(Masia Can Borrell)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유모차나 휠체어도 접근하기 쉬운 평탄한 길이 소나무까지 잘 조성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가 방문하기 용이하다.
주변에 여러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일부 구역은 유료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르셀로나에서 대중교통인 기차를 이용해서도 방문할 수 있어 차량이 없는 여행객도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산악자전거(MTB)를 즐기기에 좋은 다양한 경로가 주변에 있으며, 자전거 대여 가능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소나무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 과거 벽돌 공장이었던 보빌라 데 산 쿠가트(Bòbila de Sant Cugat) 유적이 남아있다.
역사적 배경
소나무 발아 (추정)
수목연대학적 분석에 따르면 산드리의 소나무가 이 시기에 발아한 것으로 추정된다.
명칭 유래
과거 이 땅의 소유주였던 '산드리(Xandri)'라는 농부의 이름에서 나무의 명칭이 유래되었다.
폭설 피해
크리스마스 밤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나무의 일부 가지가 부러지는 등 손상을 입었다.
도시 계획 포함
수도권 종합 계획(Pla general metropolità)에 토레 네그라 지역 170헥타르가 미계획 개발 가능 구역으로 포함되었다.
토지 매입
부동산 개발 회사인 누녜스 이 나바로(Núñez i Navarro)가 토레 네그라 지역 토지의 56%를 매입하며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
방화 및 벌목 시도
신원 미상 세력에 의해 나무를 베고 불태우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했다. 이 사건은 산 쿠가트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도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시위를 촉발하며 나무 보존 운동의 상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후 나무를 살리기 위한 광범위한 유지보수와 함께 지지대가 설치되었다.
비도시화 지역 지정
카탈루냐 자치정부는 토레 네그라 지역의 환경적, 자연적, 경관적 가치를 인정하여 비도시화 지역으로 최종 승인했다. 그러나 개발 회사 측은 이에 불복하여 지속적인 법적 이의를 제기했다.
법적 분쟁 및 자연보호 노력
산 쿠가트 시청과 부동산 개발 회사 간에 토레 네그라 지역 개발을 둘러싼 오랜 법적 분쟁이 이어졌으며, 시청과 시민들은 이 지역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산드리의 소나무는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 있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산드리의 소나무라는 이름은 과거 이 땅의 소유주였던 '산드리'라는 농부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1997년 방화 시도라는 큰 위기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현재는 여러 지지대에 의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 나무는 산 쿠가트 주민들에게 단순한 나무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려는 시민 운동의 강력한 상징으로 여겨진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 거대 부동산 개발 회사와의 30년에 걸친 오랜 법적 분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사회의 큰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바르셀로나에서 산 쿠가트로 이어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첫 번째 구간에 위치하여 순례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1962년 크리스마스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나무의 일부 가지가 부러지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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