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희귀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구매하려는 식물 애호가들이나, 이국적인 사막 분위기의 정원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6,000㎡ 규모의 식물원에서는 600종이 넘는 전 세계의 자생 식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애리조나, 오아시스 등 다섯 가지 테마로 조성된 정원을 거닐며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넓은 온실 매장에서는 다양한 식물과 함께 원예 용품 구입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웹사이트에서 본 이미지에 비해 실제 규모가 작게 느껴졌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으며, 특정 작은 식물의 가격이 다소 높다고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식물 관리 상태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마드리드 시내에서 A-1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약 25km 지점에 위치한다.
- 마드리드 외곽에 위치하여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건물 입구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대중교통 접근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나, 마드리드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자가용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애리조나, 오아시스, 타베르나스, 토스카나, 과히라 등 5개의 독특한 테마로 꾸며진 정원을 거닐며 전 세계의 다양한 건조지형 식물을 만날 수 있다. 각 정원은 특색 있는 조경과 희귀 식물들로 채워져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운영 시간 내)
광대한 온실 매장에서는 수백 종류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비롯해 관련 원예 용품, 서적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소개되지 않은 희귀 품종이나 특별한 크기의 식물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운영 시간 내)
주말 오전에는 설립자 중 한 명인 메르세데스(Mercedes)를 비롯한 전문 지식을 갖춘 가이드의 무료 투어가 진행된다. 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재미있는 일화를 들으며 정원을 더욱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주말 오전 (구체적인 시간은 웹사이트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애리조나 테마 정원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선인장들이 어우러져 마치 미국 애리조나 사막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키 큰 사와로 선인장과 다채로운 색감의 선인장 군락이 인기 촬영 포인트이다.
오아시스 테마 정원
야자수 숲과 작은 폭포가 조성되어 있어 사막 속 오아시스와 같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물과 어우러진 식물들의 모습이 독특한 사진을 만들어준다.
온실 매장 내부
끝없이 펼쳐진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과 다육식물들이 독특한 패턴과 질감을 이루어 흥미로운 배경이 된다. 특히 희귀하거나 거대한 크기의 식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이들이 많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말 오전에 진행되는 무료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면 설립자나 전문가로부터 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투어는 스페인어로 진행되나, 영어 가능 직원도 있다.
온실 매장에는 웹사이트에 없는 다양한 식물들이 있으므로 직접 방문하여 둘러보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리하다.
온라인 샵을 통해 식물이나 원예 도구를 구매할 수 있으며, 포장이 꼼꼼하고 배송이 빠르다는 평가가 있다.
일부 방문객에 따르면 '선인장 시에스타 침대(cactus siesta bed)'라는 독특한 휴식 공간이 있다고 한다.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라면 건물 자체의 디자인도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데저트 시티 개장
건축가 하코보 가르시아-헤르만(Jacobo García-Germán)과 전 제약회사 임원 메르세데스 가르시아(Mercedes García)가 2017년 4월 28일 설립했다. 건조지형 식물 조경(xeriscaping) 연구와 희귀 선인장 및 다육식물 재배,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여담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선인장 정원으로 알려져 있다.
건조한 환경에 잘 자라는 식물을 활용한 조경 방식인 제리스케이핑(xeriscaping) 연구 및 보급에 힘쓰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식물 중에는 높이가 12~16mm에 불과한 초소형 선인장 '블로스펠디아 릴리푸타나'부터 15m에 달하는 거대한 '사와로 선인장'까지 매우 다양하다.
설립자 중 한 명인 메르세데스 가르시아는 농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내부에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