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대 로마 시대의 도자기 생산 과정을 엿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교육적 탐방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폰엔트 해변 근처에 자리한 이 유적은 기원전 1세기 말부터 기원후 2세기까지 운영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 보존된 원형 가마터와 건물 유적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일부 여름 시즌에는 무료 가이드 투어를 통해 당시 생활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다만, 대부분 울타리 너머로 관람하거나 예고 없이 폐쇄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리뷰에서 유적지가 예고 없이 문을 닫거나 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울타리 밖에서만 관람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방문 경험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잘 보존된 원형 가마터와 건물 기초 유적을 통해 고대 로마 시대의 도자기 생산 현장을 엿볼 수 있다. 다만, 대부분 울타리 너머로 관찰하거나 폐쇄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운영시간: 방문 전 확인 필수
일부 기간에 한해 무료 가이드 투어가 제공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적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전 예약 및 운영 여부 확인이 필수적이다.
운영시간: 여름 시즌 중 특정 시간 (사전 확인 필수)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34977309200)를 통해 개방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예고 없이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여름 시즌에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운영될 수 있으나,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며 운영 여부 또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유적지 주변 잔디가 높게 자라 있는 등 관리가 다소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빌라 건설 및 운영 시작
로마 시대 빌라가 건설되어 도자기 및 와인 관련 생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생산 활동 활발
건축 자재 및 와인 운반용 암포라 등을 주로 생산하며 활발히 운영되었다.
운영 중단 및 유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빌라가 버려지고 운영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
이곳은 기원전 1세기 말부터 기원후 2세기 초까지 운영된 로마 시대의 도자기 및 와인 생산 시설 유적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생산품은 건축용 자재와 와인을 담아 운반하고 수출하기 위한 암포라였다고 전해진다.
유적지 근처에는 로마 시대부터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올리브 나무들이 함께 자라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바레니스(Barenys)'라는, 현재는 사라진 고대 마을 인근에 위치했던 농업 및 산업 단지의 일부였다고 한다.
도자기 공장은 바레니스 협곡에서 암반을 파서 만든 수로를 통해 물을 공급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