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우스 도심에서 녹지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다. 가우디 스타일의 독특한 조형물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공원 내 마련된 여러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으며, 분수 주변이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다. 또한, 공원 곳곳에 있는 가우디 테마의 예술 작품과 성 조지 동상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가 다소 미흡하거나, 일부 놀이시설이 낡았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저녁 시간대에는 인적이 드물어 다소 어둡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레우스 역사 지구 북쪽에 위치하며, 라 피라 쇼핑센터(La Fira)와 인접해 있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레우스 시내버스 노선이 공원 인근을 경유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지 버스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공원 주변 도로나 인근 쇼핑센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 곳곳에서 안토니 가우디의 영향을 받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조형물과 트렌카디스(깨진 타일 모자이크) 장식을 발견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이러한 예술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가우디의 고향인 레우스에서 그의 건축적 영감을 느껴볼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여러 개의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미끄럼틀, 그네, 암벽 등반 벽, 트램펄린 등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공간이다.
울창한 나무와 잘 가꾸어진 잔디밭, 아름다운 분수와 작은 호수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책을 읽고,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걷거나 조깅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가우디 스타일 트렌카디스 장식물 앞
알록달록한 깨진 타일로 만들어진 독특한 조형물과 벤치 등은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성 조지 동상 주변
공원의 상징적인 조형물 중 하나인 성 조지 기마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중앙 분수와 수경 공간
시원하게 물을 뿜는 분수와 주변의 녹음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행사 (놀이기구 및 아이스링크)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구체적 날짜는 변동 가능)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공원 내에 다양한 놀이기구와 아이스링크가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아이스링크 이용료는 약 7유로이며, 장갑 대여료는 별도(약 2유로)이다.
트라페지 축제 (Festival Trapezi)
매년 특정 시기 (주로 봄철, 정확한 날짜는 매년 공지 확인 필요)
레우스에서 열리는 국제 서커스 축제인 '트라페지' 기간 동안 공원은 주요 공연 장소 중 하나로 활용된다. 다양한 서커스 공연과 거리 예술을 즐길 수 있다.
와인 축제 (Festa del Vi)
매년 특정 시기 (정확한 날짜는 매년 공지 확인 필요)
지역 와인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와인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다양한 와이너리가 참여하여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음식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방문 팁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여러 놀이터와 넓은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적합하다.
반려견 동반 시 지정된 도그 파크(pipican)를 이용할 수 있으며, 넓은 공간이 제공된다.
공원 내 그늘이 많아 여름철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한 놀이기구와 아이스링크가 설치되기도 하며, 아이스링크 이용료는 약 7유로, 장갑 구매 비용은 약 2유로이다.
공원 바로 옆에 라 피라(La Fira) 쇼핑센터가 있어 쇼핑이나 식사를 함께 즐기기 편리하다.
공원 내에 공중 화장실과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공원 조성
현재의 산 조르디 공원이 공식적으로 조성되었다.
구 북역 (Antiga Estació del Nord) 부지
공원이 들어서기 전, 이 자리는 레우스의 옛 기차역인 북역(Estació del Nord)이 위치했던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오가던 교통의 중심지였다는 얘기가 있다.
여담
공원 이름은 카탈루냐 지방의 수호성인인 **성 조지(Sant Jordi)**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에는 실제로 그의 동상도 세워져 있다.
과거 기차역이 있던 부지에 조성된 공원으로, 레우스 시민들에게는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추억이 깃든 장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공원 곳곳에 숨어 있는 가우디 스타일의 건축적 요소들은, 안토니 가우디가 태어난 도시인 레우스에서 그의 예술적 영감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언급이 있다.
지역 축제나 다양한 야외 행사가 자주 열리는 장소로, 특히 국제 서커스 축제인 '트라페지(Trapezi)'의 주요 무대로 활용되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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