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해양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해양 생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유럽에서 가장 깊은 상어 수조와 살아있는 산호 컬렉션은 이곳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지중해, 열대 바다, 정글 등 테마별로 꾸며진 전시관을 둘러보며 상어, 가오리, 해파리 등 다채로운 생물을 만날 수 있다. 상어가 헤엄치는 수조 아래를 통과하는 투명 터널 체험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 및 인터랙티브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으며, 3D 영화나 샤크 보트 등 일부 인기 체험은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많은 인파로 인해 관람이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고, 온라인 예매 티켓도 현장에서 종이 티켓으로 교환해야 하는 과정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팔마 시내에서 25번 버스(가장 빠른 노선으로 알려짐) 또는 23번 버스(현금 약 2유로)를 이용하면 아쿠아리움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다.
🚕 택시 이용
- 팔마 데 마요르카 공항에서 택시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비행 전후 시간을 활용하기에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 자가용 이용
- 자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은 무료 주차가 가능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 차량 내 귀중품 도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공식 주차장 이용 또는 소지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있다.
주요 특징
유럽에서 가장 깊은 8.5m 깊이의 상어 수조로, 모래뱀상어, 샌드바상어 등 다양한 상어와 가오리가 서식한다. 방문객들은 투명한 해저 터널을 지나며 머리 위로 헤엄치는 거대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의 열대 바다를 재현한 25개의 수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럽 최대 규모의 살아있는 산호 컬렉션을 자랑한다. 파이어피쉬, 크라운피쉬 등 다채로운 열대어와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자체 산호 번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새로운 산호 군락을 탄생시키고 있다.
열대 우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 구역은 스페인에서 가장 큰 옥상 정원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폭포와 분무 장치를 통해 습한 아마존 환경을 조성하여 다양한 열대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빅 블루 상어 터널
머리 위로 상어와 가오리가 유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바닷속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해파리 수조
다양한 종류와 색상의 해파리들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열대 바다 산호 수조
화려한 산호초와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기후 활동의 날 (Climate Activity Day)
매년 10월 24일 ~ 10월 27일 (개최 여부 및 정확한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다. 과거에는 라이브 페인팅 쇼, 어린이 페인팅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었다고 한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현장보다 저렴하거나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다만, 온라인 예매 티켓도 현장에서 종이 티켓으로 교환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상어 먹이 주는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로, 이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관람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비행기 탑승 전후로 짐을 보관해야 할 경우, 아쿠아리움 내 물품 보관함을 이용할 수 있다. M사이즈 로커에 약 5.95유로로 여행 가방 2개와 배낭 1개를 보관했다는 경험담이 있다.
3D 고래 영화나 샤크 비전 보트 같은 추가 유료 체험은 관람객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후기를 참고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내부 식당의 음식 맛이나 가격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므로, 예산이나 취향에 따라 외부 식사를 고려하거나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외 놀이 공간이 잘 갖춰져 있으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한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실내 위주의 관람이 가능하여 유용하며, 공항과 가까워 출국 전후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팔마 아쿠아리움 개장
스페인 마요르카 팔마에 문을 열었으며, 지중해,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 등 전 세계 바다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전시하기 시작했다. 개장 첫해에 발레아레스 제도 최고 사업 계획상 및 접근성 관련 상을 수상했다.
여담
유럽에서 가장 깊은 상어 수조로 알려진 '빅 블루'의 수심은 8.5m에 달한다고 한다.
팔마 아쿠아리움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살아있는 산호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산호 번식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산호 군락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쿠아리움 내 '정글' 구역은 스페인에서 가장 큰 옥상 정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라고 한다.
연간 4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그중 절반은 현지인 및 스페인 국적 방문객이고 나머지는 주로 유럽 관광객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멸종 위기에 처한 지중해 참다랑어(Bluefin Tuna) 보호 캠페인과 바다거북 구조 및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 환경 보호 및 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