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온티녠트 지역의 대표 축제인 '모로스 이 크리스티아노스' 관련 유물이나 수 세기 전의 거인상(gigantes) 및 큰머리 인형(cabezudos) 등 지역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궁전 내부에 마련된 작은 박물관에서 이러한 전시물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지하 예배당과 과거 지역 교회에서 사용되었던 역사적인 종들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궁전 창문을 통해 클라리아노 강과 산타 마리아 다리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문객 안내가 상시 제공되지 않아, 상세한 정보나 설명을 원할 경우 궁전 내 관광 안내소에 직접 문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온티녠트의 가장 중요한 축제인 **'모로스 이 크리스티아노스'**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여러 세기를 거친 거인상(Gigantes)과 큰머리 인형(Cabezudos)이 대표적인 볼거리이다.
궁전 안뜰을 통해 접근 가능한 지하에는 작은 예배당이 있으며, 과거 이 지역 교회들에서 사용되었던 거대한 종들도 전시되어 있다. 이 종들은 엘리베이터를 통해 관람 공간으로 내려가 볼 수 있다.
궁전 건물 내에 관광 안내소가 운영되고 있어 온티녠트 시내 관광 및 궁전 자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방문객에게 친절하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평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거인상(Gigantes) 및 큰머리 인형(Cabezudos) 옆
온티녠트 축제의 상징적인 거대 인형들과 함께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종 전시 공간에서 바라보는 산타 마리아 다리
오래된 종들과 어우러진 창밖으로 보이는 산타 마리아 다리의 고풍스러운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궁전 안뜰 또는 외부 전경
역사적인 궁전 건물의 건축미를 담거나, 클라리아노 강을 배경으로 한 궁전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궁전 내부에 관광 안내소가 있으므로, 방문 시작 시 들러 궁전 및 온티녠트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 유용하다.
지하의 예배당이나 종 전시 공간으로 이동 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계단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에게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거인상(gigantes), 큰머리 인형(cabezudos), 역사적인 종, 예배당 등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볼거리들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초기
원래 이슬람 지배 시기 아랍의 성채(알카사바)가 있던 자리에 처음으로 건물이 세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박물관 및 공공 시설로 활용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는 작은 박물관으로 기능하며, 온티녠트의 대표 축제인 '모로스 이 크리스티아노스' 관련 유물, 지역 교회의 오래된 종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온티녠트 시청의 전체 회의실(Sala de Plenos del Ayuntamiento)도 이 건물 내에 위치하고 있다.
여담
이 궁전 건물에는 온티녠트 시청의 공식적인 전체 회의실이 함께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궁전이 자리한 곳은 과거 아랍인들이 건설했던 오래된 성채의 일부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궁전의 일부 창문이나 안뜰에서는 클라리아노 강과 그 위로 놓인 유서 깊은 산타 마리아 다리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