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시대의 역사와 건축에 관심이 많거나, 탁 트인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적한 산책을 즐기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풍경 감상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무료로 입장하여 부담 없이 고성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방문객들은 오래된 성벽과 탑의 유적 사이를 거닐며 과거 요새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고, 성 내부에 마련된 박물관에서 대화형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온다와 성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성 정상에서는 온다 마을과 주변 산맥, 멀리 지중해까지 아우르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성 내부가 대부분 유적만 남아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보존 상태가 다소 미흡하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또한, 차량으로 성에 접근하는 길이 좁고 가파르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성 입구 근처에 다수의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다만, 성으로 올라가는 길이 일부 좁고 가파를 수 있어 작은 차량이 더 편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 도보 이용
- 온다 마을 중심부에서 성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일부 방문객은 차량 이동보다 언덕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는 것을 선호하기도 한다.
주요 특징
성 정상에서는 온다 마을 전체와 주변 산맥, 맑은 날에는 멀리 지중해까지 아우르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성 내부에 위치한 박물관에는 온다 지역과 성의 역사에 관한 유물 및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흥미로운 대화형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영어 안내도 제공되어 유익했다는 평을 남겼다.
오래된 성벽과 탑의 유적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며 중세 요새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일부 복원된 구간과 함께 과거 무어인 궁전의 터로 추정되는 고고학적 발굴 현장도 살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 정상 전망 지점
온다 시내와 주변 산, 멀리 지중해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탁 트인 전경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고대 성벽 및 탑 근처
역사의 흔적이 느껴지는 오래된 성벽과 잘 보존된 탑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건축미를 강조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성 내부 안뜰 및 복원된 건축물 주변
과거 요새의 생활 공간을 상상하게 하는 안뜰이나 복원된 건축물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며, 성 입구 근처에 주차 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성 내부에 화장실과 음료 자판기가 있는 방문객 안내소(관광 안내소)가 운영된다.
아이들과 노약자도 비교적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길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휠체어나 유모차 접근도 용이하다.
박물관에서 상영하는 역사 관련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은 매우 유익하며, 영어 안내도 제공된다.
성 내부에 소나무 아래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가 마련된 공간이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간식을 먹기 좋다.
반려견 동반 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차량으로 접근 시 성으로 올라가는 길이 다소 좁고 가파를 수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무어인에 의한 요새 최초 건설
온다 성은 9세기에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던 무어인들에 의해 전략적 요충지에 처음으로 건설되었다.
요새 확장 및 궁전 추가
10세기에 요새가 확장되었으며, 11세기에는 내부 구조물에 통치자를 위한 궁전이 추가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고학적 증거가 발견되었다.
기독교 세력에 의한 점령 및 재건
레콩키스타 과정에서 13세기에 기독교 세력(아라곤 왕국)에 의해 점령되었으며, 이후 기독교 양식으로 일부 재건되거나 증축되었다.
다양한 문명의 거주와 변화
이후 수 세기에 걸쳐 다양한 문명이 거주하며 전략적 중요성에 따라 여러 차례 파괴와 재건을 반복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온다 성은 한때 300개의 탑을 가졌다고 해서 '300개의 탑의 성(Castillo de las 300 Torres)'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고 전해진다. 이는 실제 탑의 개수보다는 성의 웅장함과 견고함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여겨진다.
성 주변에서는 다채로운 색상의 비둘기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온다 지역은 예로부터 타일과 세라믹 공예로 유명했는데, 이는 과거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아 성을 비롯한 건축물 장식에 정교한 세라믹을 사용했던 전통에서 비롯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방문객 안내소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방문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성에 올라가면 온다 마을 주민들이 비둘기를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경험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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