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페인의 인기 TV 드라마 '베라노 아술(Verano Azul)'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거나, 네르하 방문 중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기고 싶은 드라마 팬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드라마 속 상징적인 어선 '라 도라다'의 실물 크기 복제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인접한 '베라노 아술 공원'을 함께 거닐며 드라마와 관련된 여러 기념물들을 둘러볼 수도 있다.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는 단순한 배 모형으로만 느껴질 수 있으며, 배 내부는 관람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은 기대했던 것보다 배의 위치가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져 있다고 느끼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네르하 시내에서 Calle Antonio Ferrandis Chanquete를 따라 이동하면 Parque Verano Azul 인근에서 찾을 수 있다.
- 배가 주차장 옆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 방문 시 잠시 들러 사진을 찍고 가기에 편리하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주차는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스페인의 국민 드라마 '베라노 아술'에 등장한 찬케테의 배 '라 도라다 1호'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복제품이다. 드라마 팬이라면 배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외부 관람 가능
배가 위치한 '베라노 아술 공원'에는 드라마 주인공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 등 관련 기념물들이 조성되어 있다. 공원을 산책하며 함께 둘러보면 드라마의 여운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라 도라다 복제품 정면 계단
배의 이름 'La Dorada 1ª'가 선명하게 보이는 정면 계단은 가장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출해볼 수 있다.
배 측면과 베라노 아술 공원 배경
배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주변 공원의 푸르른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특히 맑은 날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배 위 등장인물 실루엣과 함께
배 위에는 드라마 등장인물들의 실루엣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드라마 '베라노 아술'을 시청했거나 주요 내용을 알고 방문하면 장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배 바로 옆에는 '베라노 아술 공원(Parque Verano Azul)'이 조성되어 있으며, 드라마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 등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배는 주차장 인근에 있어 차량으로 잠시 들러 사진 촬영하기에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배 내부는 관람이 불가능하며, 외부에서만 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드라마 '베라노 아술' 방영
스페인 국영방송 TVE에서 안토니오 메르세로 감독의 드라마 '베라노 아술(Verano Azul)'이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는 네르하를 배경으로 하며, 찬케테라는 이름의 은퇴한 어부와 그의 배 '라 도라다(La Dorada)'는 스페인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라 도라다' 복제본 및 '베라노 아술 공원' 조성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였던 네르하 시는 드라마와 출연진, 제작진을 기리기 위해 '베라노 아술 공원(Parque Verano Azul)'을 조성했다. 이 공원 내에 드라마 속 찬케테의 배 '라 도라다 1호'의 실물 크기 복제본이 설치되어 오늘날 중요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여담
현재 네르하에 있는 '라 도라다'는 실제 드라마 촬영에 사용되었던 배가 아니라, 관광객들을 위해 이후에 제작된 복제품이라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복제된 배의 문이 드라마 속 오리지널 배와는 달리 창문이 있는 이중문으로 만들어졌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드라마 '베라노 아술'은 스페인 내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포르투갈, 불가리아 등 여러 해외 국가에도 방영되어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네르하에는 찬케테 역을 맡았던 배우 안토니오 페란디스(Antonio Ferrandis)의 이름을 딴 거리와 드라마 감독 안토니오 메르세로(Antonio Mercero)의 이름을 딴 해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을 정도로 드라마의 영향력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베라노 아술 (Verano Azul)
이 장소의 존재 이유이자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인 스페인의 전설적인 TV 드라마이다. 극 중 은퇴한 어부 '찬케테'가 '라 도라다'라는 이름의 낡은 어선을 개조해 집으로 사용하며,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가 네르하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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