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산업 유산과 초현실적인 풍경을 탐험하거나 사진에 담고 싶은 모험심 있는 개인 여행객 및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광대한 폐광산 부지를 자유롭게 거닐며 과거 채광 시설의 황량한 흔적과 다채로운 미네랄이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을 관찰할 수 있고,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풍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안전시설이 미흡하여 개방된 광산 통로나 깊은 구덩이가 방치되어 있고, 안내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일부 구역의 쓰레기 문제와 낙후된 시설 관리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RM-607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접근할 수 있다.
- 내비게이션에 'Minas de Mazarrón'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도로변에 소규모 비포장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할 수 있으며, 방문객이 많을 경우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광산 지역으로 진입하는 일부 길은 비포장일 수 있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과거 광물 채굴의 영향으로 땅과 바위가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등 다채로운 색조를 띠고 있어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독특하고 초현실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비가 온 후에는 물웅덩이가 핏빛으로 변하는 등 더욱 강렬한 색감을 경험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다.
과거 활발했던 채광 활동의 흔적인 반쯤 무너진 건물, 녹슨 기계 설비, 광산 입구 등이 곳곳에 남아있어 탐험하는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유적들은 산업화 시대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광대한 폐광산 부지는 별도의 정해진 경로 없이 자유롭게 걸으며 탐험할 수 있는 독특한 하이킹 및 트레킹 환경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자신만의 속도로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과거의 흔적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핏빛 물웅덩이 (비 온 후)
비가 온 뒤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핏빛으로 변하는 물웅덩이는 이곳의 상징적인 촬영 포인트로, 강렬하고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폐허가 된 광산 건물과 구조물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낡고 부서진 광산 건물과 녹슨 철제 구조물들은 특유의 황량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사진을 위한 훌륭한 배경이 된다.
다채로운 색상의 광산 절개지
광물 성분으로 인해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을 띠는 광산 절개면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이국적이고 초현실적인 느낌의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지면이 고르지 않고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튼튼한 등산화나 접지력 좋은 트레이너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일부 구간에는 안전펜스가 없거나 손상되어 있을 수 있으며, 개방된 광산 통로나 깊은 구멍이 있으므로 발밑을 항상 주의 깊게 살피고 위험한 곳에는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절대로 혼자 두지 말고 항상 손을 잡고 다니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넓은 지역에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특히 더운 날에는 충분한 물, 자외선 차단제, 모자 등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비가 온 후에 방문하면 땅이 질퍽거릴 수 있지만, 미네랄 색이 더욱 선명해져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황홀한 빛과 함께 광산의 독특한 색채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식적인 안내소나 상세한 정보 안내판이 부족하므로, 방문 전 관련 역사나 안전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이 좋다.
쓰레기통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가져온 모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야 한다.
역사적 배경
고대 채광 활동 시작
약 2000년 전 로마인들이 처음으로 이곳의 풍부한 광물 자원(주로 납, 은 등)을 채굴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마사론 지역 광업 역사의 시작을 알린다.
광업의 부흥과 현대화
산업 혁명과 함께 새로운 채광 기술이 도입되면서 마사론 지역의 광산업은 다시 한번 부흥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에 대규모 채광 시설과 관련 건물들이 들어섰으며,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광산 폐쇄
광물 자원의 고갈, 채산성 악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마사론 지역의 주요 광산들이 점차 운영을 중단하고 폐쇄되었다.
관광 명소 및 역사 유적으로의 인식 변화
폐광 이후 수십 년이 지나면서, 버려진 광산 시설과 독특한 지형은 그 자체로 역사적 가치와 특이한 경관을 지닌 장소로 재조명받기 시작했다. 현재는 산업 유산 탐방, 하이킹, 사진 촬영 등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찾는 독특한 관광 명소가 되었다.
여담
이곳의 독특하고 황량한 풍경 때문에 마치 화성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의 촬영지로 사용된 것 같다는 얘기가 있다.
땅에 물이 닿으면 특정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물이 핏빛처럼 붉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과거 이 광산에서는 주로 주석, 납, 은, 구리, 아연, 명반 등이 채굴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이한 분위기를 느꼈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한다.
오래된 건물 잔해나 광산 통로 주변에서는 유황 냄새와 비슷한 독특한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미상 (화성 배경 영화)
일부 방문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이곳의 독특한 붉은색 풍경이 화성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으나, 구체적인 영화 제목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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