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깨끗한 지중해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는 겨울철 한적한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를 줍거나, 연중 활동적인 산책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맑은 물에서 수영을 하거나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거나 인근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지정된 구역에서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운동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 근처 주차장에서 차량 도난 피해를 경험했다는 후기가 있으며, 물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발견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바르셀로나 산츠(Sants) 역 등에서 Rodalies R1 노선 (Mataró 또는 Maçanet-Massanes 방면)을 이용하여 마타로(Mataró) 역에서 하차한다.
- 마타로 역에서 해변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되거나,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마타로까지 기차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 자동차 이용 시
- C-32 고속도로 또는 N-II 해안 도로를 이용하여 마타로로 진입한다.
- 해변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나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 바르셀로나 등지에서 마타로행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마타로 시내에서는 해변으로 향하는 시내버스 노선(Mataró Bus)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대체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며, 여름철에는 인명구조원이 상주하고 샤워 시설, 화장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관광 품질 인증(Calidad Turística)을 받은 해변이다.
수영, 일광욕 외에도 해변을 따라 조성된 '파세오 델 카야오(Passeig del Callao)' 산책로에서 걷거나 뛰는 등 활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에는 피크닉 테이블과 어린이 놀이 공간, 공공 운동기구도 마련되어 있다.
마타로 도심과 가까워 대중교통 및 차량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변가와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 카페, 해변 바(치링기토)**가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편리하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동쪽 바위 또는 방파제 근처
지중해 위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파세오 델 카야오 산책로
넓게 펼쳐진 해변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하는 모습이나 여유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해변 중앙부
활기찬 해변의 모습이나, 멀리 보이는 마타로 항구의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레 산테스 (Les Santes) 축제 기간 중 일부 행사
매년 7월 24일 ~ 7월 29일 경
마타로 시의 최대 축제인 '레 산테스' 기간 동안 해변 산책로나 인근에서 콘서트, 불꽃놀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릴 수 있다. 축제의 주요 행사는 도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산 시몬 축제 (Festa de Sant Simó) 연계 행사
매년 10월 28일 경
인근 산 시몬 예배당(Ermita de Sant Simó)을 중심으로 열리는 전통 축제로, 일부 행사가 해변가나 산책로에서 진행될 수 있다. 전통 춤, 음식,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해변 근처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곳도 있지만, 차량 내 귀중품 도난 사례가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수심이 빠르게 깊어지고 파도가 클 때가 있어, 특히 어린이나 수영 초보자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인명구조원이 상주하며, 샤워 시설과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단, 가뭄 등 특정 상황 시 샤워기 물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
해변가와 인접한 산책로에는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 어린이 놀이시설 및 간단한 운동기구가 마련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비교적 한적한 해변에서 조개껍데기나 바다 유리를 주울 수 있다.
해변에서 가까운 마타로 항구(Port de Mataró)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으며,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겨울철 칼라오 해변에서는 파도에 밀려온 다양한 모양의 조개껍데기와 예쁜 바다 유리를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른 아침 해변 동쪽에서 떠오르는 지중해의 일출을 감상하는 것을 특별한 경험으로 꼽는다고 한다.
해변 근처 산책로에는 마타로 지역의 다른 해변과 마찬가지로 야자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있어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언급이 있다.
스페인의 다른 많은 해변처럼 이곳에서도 상의를 탈의하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토플리스)은 자연스러운 풍경으로 여겨진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