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코스타 브라바의 숨겨진 해안 절경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바위와 동굴이 어우러진 독특한 해안선을 따라 산책하거나, 풍부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의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에 자갈이 많아 맨발로 다니기 불편하며, 쓰레기가 보이거나 청결 관리가 미흡한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자연 그대로의 작은 만이다 보니 그늘이 부족하고, 파도나 자연 현상으로 인해 모래가 유실되어 바위가 더 많이 드러나거나 햇볕을 쬘 공간이 줄어들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GI-682 (블라네스-로레트 구간), C-32 고속도로 (말그라트-블라네스-로레트 출구), AP-7 고속도로 (9번 로레트 출구), C-63 지방도 (비드레레스 방면) 등을 이용하여 로레트 데 마르에 도착할 수 있다.
- 로레트 데 마르 내에서는 라 몬트고다(la Montgoda) 도시화 구역을 통해 해변 근처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 해변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여름철이나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유료 주차장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도보 이용
- 로레트 데 마르 중심부나 로레트 해변에서 카미노 데 론다(Camí de Ronda) 해안 산책로를 따라 토사 데 마르 방향으로 약 20-3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 산책로는 경치가 아름답지만 일부 구간은 계단이 많거나 길이 다소 험할 수 있다.
🚌 대중교통 (로레트 데 마르까지)
- 히로나-코스타 브라바 공항 (GRO)에서 로레트 데 마르까지 공항버스가 운행된다 (약 35분 소요).
-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공항 (BCN)에서 로레트 데 마르까지 직행버스가 운행되거나, 바르셀로나 산츠(Sants) 역에서 기차로 블라네스(Blanes) 역까지 이동 후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로레트 데 마르로 올 수 있다.
로레트 데 마르 버스 터미널에서 해변까지는 도보, 택시 또는 지역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맑고 잔잔한 바닷물과 풍부한 해양 생물 덕분에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바위와 동굴 주변에서 다양한 물고기와 해양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카미노 데 론다(Camí de Ronda) 산책로는 숨 막히는 코스타 브라바의 해안 절경을 선사한다. 절벽, 소나무 숲,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번잡한 대형 해변과 달리, 작고 아늑한 분위기의 바위와 자갈로 이루어진 해변이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독특한 바위 지형을 탐험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과 바위 절벽
에메랄드빛 바다와 독특한 형태의 바위 절벽, 주변의 푸른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카미노 데 론다 조망 지점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만나는 높은 지점에서 해변 전체와 코스타 브라바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파노라마로 촬영할 수 있다.
해변 동굴 및 바위틈
해변가에 있는 작은 동굴이나 바위틈은 빛과 그림자를 활용하여 신비롭고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바닥이 자갈과 바위로 되어 있어 발 보호를 위해 아쿠아 슈즈나 튼튼한 샌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맑은 물과 풍부한 해양 생물을 자랑하므로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가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미노 데 론다 산책로는 일부 구간 계단이 많고 길이 험할 수 있으니, 하이킹에 적합한 편한 신발 착용이 필수이다.
해변 크기가 작으므로,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오전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에는 샤워 시설이나 매점(치링기토) 등의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물이나 간식, 자외선 차단제 등 필요한 개인용품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이나 주변 바위에서 쓰레기를 발견했다는 언급이 있으니,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은 풍부한 해저 환경 덕분에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은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며, 해변에 도착하기 전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아침, 낮, 저녁, 심지어 밤까지 각기 다른 시간대에 방문하여 해변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해 보기를 추천하기도 한다.
해변 주변의 바위들은 질감이 거칠어 일반 운동화를 신고도 어느 정도 암벽을 오르며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는 경험담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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