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알카사르의 고풍스러운 성벽과 헤레스 대성당의 웅장한 돔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오렌지 나무와 자카란다 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알카사르와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헤레스 역사 지구를 탐방하는 시작점으로 삼거나, 이곳에서 출발하는 마차 투어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청결 문제(개 배설물, 깨진 병)나 시설 관리 미흡(들뜬 보도블록)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야간에는 다소 한적하여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공원 지하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 도보 이용
- 헤레스데라프론테라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알카사르의 장엄한 성벽과 헤레스 대성당의 아름다운 돔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이다. 특히 공원 내 정자(템플레테)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일품이라는 평가가 많다.
봄과 가을이면 보라색 자카란다 꽃이 만발하고, 곳곳에 심어진 오렌지 나무가 이국적인 풍경을 더한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다.
알카사르, 헤레스 대성당, 티오 페페 와이너리 등 주요 명소와 인접해 있어 헤레스 역사 지구를 둘러보는 도보 여행의 출발점으로 완벽하다. 공원에서 마차 투어를 시작할 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알카사르 성벽 앞
중세 요새의 웅장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헤레스 대성당 돔이 보이는 정자(템플레테)
아름다운 대성당 돔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 시간대가 아름답다는 평이 있다.
만개한 자카란다 나무 아래
봄 또는 가을, 보랏빛 자카란다 꽃이 만개했을 때 화사한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일요일 벼룩시장 (Rastro de Alameda Vieja)
매주 일요일 오전 (대략 10월부터 6월 중순까지, 여름에는 토요일에 열릴 수 있음)
다양한 중고품, 골동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다. 독특한 기념품을 찾거나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다.
푸드트럭 행사
비정기적 (특정 기간에 개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최근에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기가 있다.
헤레스 플라멩코 축제 (Fiesta de la Bulería)
비정기적 (주로 여름 또는 가을, 헤레스 플라멩코 주간 행사 중 일부로 진행될 수 있음)
플라멩코의 본고장 헤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중 하나로, 알라메다 비에하에서 야외 공연 등 다양한 플라멩코 관련 행사가 펼쳐질 때가 있다.
중세 시장 (Mercado Medieval)
비정기적 (특정 시기, 예: 5월 말~6월 초)
중세 시대를 테마로 한 시장이 열려 다양한 수공예품, 음식,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 팁
일요일 오전에 열리는 벼룩시장(Rastro)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다.
봄(특히 자카란다 개화 시기)과 가을에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공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알카사르, 헤레스 대성당, 티오 페페 와이너리 등 주변 명소와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공원에서 마차를 타고 헤레스의 역사적인 거리를 둘러보는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
공원 지하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 시 편리하다.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정자(템플레테)에서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해자 조성
당시 이 지역의 유력자였던 로드리고 폰세 데 레온(Rodrigo Ponce de León)이 알카사르 남쪽 방어 강화를 위해 해자를 만들었다.
공원 조성
기존의 해자를 메우고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정비하면서 현재의 알라메다 비에하 산책로가 처음으로 조성되었다.
소나무 식재
공원 구역 내에 소나무를 심어 녹지를 확충하였다.
대규모 재정비
지하 주차장 건설 공사와 맞물려 공원 내 정원 구역이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사교의 중심지
특히 여름 저녁, 시원한 바람을 즐기려는 헤레스 시민들의 만남과 오락, 휴식의 장소로 큰 인기를 누렸다. 당시에는 음악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여담
현재 아름다운 공원이 조성된 자리는 과거 알카사르를 보호하기 위한 깊은 해자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960년대까지 알라메다 비에하는 여름철 저녁이면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붐볐으며, 음악회가 열리는 등 사교와 오락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이 산책로의 원래 이름은 알카사르 방어전에서 용감히 싸우다 전사한 인물의 이름을 딴 '포르툰 데 토레스(Fortún de Torres)'였다는 설도 있다.
알카사르의 탑 중 하나에는 도시의 전경을 독특한 방식으로 관찰할 수 있는 카메라 옵스큐라가 설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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