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통적인 리오하 와인과 특히 독자적인 레시피로 만드는 베르무트에 깊은 관심을 가진 와인 애호가 및 미식가들이 주로 찾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와이너리 투어 경험이 없는 이들도 와인 제조 과정과 역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와이너리의 오랜 역사와 현대적인 시설을 둘러보고, 와인과 베르무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세히 배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시그니처 베르무트를 시음하며 현지 치즈나 샤퀴테리와의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와이너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이 시내보다 다소 높다고 언급하며, 시음 시간이 짧거나 다소 급하게 진행되었다는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또한, 과거 일부 리뷰에서는 레스토랑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된 바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빌바오-사라고사 고속도로(AP-68)를 통해 에브로 계곡 및 바스크 해안 지역과 연결된다.
- N-123 국도를 통해 북쪽으로는 N-I 국도, 남쪽으로는 N-232 국도와 연결되어 부르고스 북부 지역으로 접근 가능하다.
와이너리가 아로 시 외곽(Paraje de Ubieta)에 위치하므로 자가용 접근이 편리하다.
🚆 기차 이용
- 아로(Haro) 기차역은 시내 중심인 플라사 데 라 파스(Plaza de la Paz)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다.
- 빌바오-아반도(Bilbao-Abando)와 바르셀로나-산츠(Barcelona-Sants)를 잇는 알비아(Alvia) 노선이 아로 역에 정차한다.
기차역에서 와이너리까지는 거리가 있으므로 택시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 기타 교통수단
- 아로 시내는 도보로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작지만, 와이너리를 포함한 외곽 지역 방문 시에는 자전거, 자동차 또는 택시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이 와이너리의 핵심 경험으로, 다양한 종류의 리오하 와인과 함께 특히 이곳의 명물인 베르무트를 맛볼 수 있다. 시음은 종종 현지 치즈나 샤퀴테리와 함께 제공되어 풍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에 따라 운영
가족 경영 와이너리의 역사부터 현대적인 시설, 전통적인 와인 제조 방식과 베르무트 생산 과정까지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볼 수 있다. 지하 셀러와 포도밭 아래 공간도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예약된 투어 시간에 운영
시음 후 마음에 드는 와인이나 베르무트를 구매할 수 있는 숍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와이너리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와인 페어링을 즐기기도 한다. 최근 리모델링된 숍은 머물고 싶을 만큼 쾌적하다는 평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현대적인 와이너리 건물과 주변 포도밭
새롭게 단장한 와이너리의 건축미와 드넓은 포도밭의 자연 풍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지하 와인 셀러
수많은 오크통이 정갈하게 늘어선 지하 셀러의 장엄한 분위기는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리모델링된 와인 숍 또는 시음 공간
세련되게 꾸며진 공간에서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나 와인병 자체를 감각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특히 주말이나 영어 투어를 원할 경우 더욱 권장된다.
와이너리가 시내 외곽으로 이전했으므로, 자가용, 택시 또는 자전거 등 개별 교통수단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 와이너리는 베르무트로 매우 유명하므로, 와인 시음 시 다양한 종류의 베르무트를 함께 경험해 보는 것이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
와이너리 숍에서 기념품이나 와인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시내 상점의 가격과 비교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만약 와이너리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계획한다면, 반드시 사전에 예약하고 운영 여부를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와이너리 설립
펠릭스 마르티네스 라쿠에스타(Félix Martínez Lacuesta)에 의해 아로(Haro)에 설립되었다. 가족 경영 체제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베르무트 생산 시작
독자적인 허브와 식물 아로마를 기반으로 한 특별한 레시피로 '베르무트 라쿠에스타(Vermut Lacuesta)' 생산을 시작했다. 이 베르무트는 와이너리의 중요한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시설 이전 및 현대화
아로 시내 외곽의 파라헤 데 우비에타(Paraje de Ubieta) 지역으로 와이너리 시설을 이전하고 현대적인 설비를 갖추었다. 새로운 건물은 디자인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주목받으며, 지하 셀러의 일부는 포도밭 아래에 조성되었다.
여담
이 와이너리는 아로의 다른 많은 유서 깊은 보데가들이 모여 있는 '바리오 데 라 에스타시온(역 지구)'이 아닌, 최근 시 외곽의 현대적인 시설로 이전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와인 양조 방식 중 하나인 '트라시에가(와인을 통에서 다른 통으로 옮기는 작업)' 과정을 운이 좋으면 직접 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937년부터 이어져 온 비밀스러운 자체 레시피로 만드는 베르무트는 이 와이너리의 자부심이며, 스페인 내에서도 손꼽히는 품질로 인정받는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