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몬카요 해변은 넓고 긴 황금빛 모래사장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산책을 즐기거나, 자연 그대로의 해안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부드러운 모래를 따라 몇 마일이고 이어지는 해변을 따라 걷거나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구역에서는 해변 바(치링기토)에서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또한, 해변 뒤편의 보호된 소나무 숲과 사구를 탐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수기 주차의 어려움이나 특정 구역의 편의시설 부족을 언급하며, 차량 내 귀중품 도난 사례가 있었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해류가 강할 수 있어 수영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해변 인근에 유료 주차장(약 3~4유로)이 있으며, 도로변 주차도 가능하나 성수기에는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일부 해변 접근로는 모래 위를 걸어야 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의 부드러운 모래사장은 맨발로 산책하거나 일광욕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일부 구간은 비교적 한적하여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해변 뒤편으로는 **보호된 사구 지대와 넓은 소나무 숲(Dunas de Guardamar)**이 펼쳐져 있어, 독특한 해안 생태계를 관찰하며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구간에는 나무 데크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맑고 푸른 지중해 바다는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으며, 아이들이 파도와 함께 놀기에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수상 오토바이 등 해양 액티비티도 이용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황금빛 모래와 푸른 바다
넓게 펼쳐진 황금빛 모래사장과 그 위로 부서지는 파란 지중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 뒤편의 사구와 소나무 숲
자연 그대로 보존된 사구와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출 풍경
동쪽을 향한 해변으로, 아름다운 일출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4유로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해변 입구까지 모래 위를 걸어야 하므로, 이동이 불편한 경우 이를 고려해야 한다.
일부 구역에는 물속에 바위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해류가 강할 수 있으므로 수영 시에는 항상 안전에 유의하고, 해변의 깃발 색깔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해변에 파라솔과 선베드를 대여할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싸다는 언급이 있다(하루 45유로).
해변에 쓰레기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개인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좋다.
차량 내 귀중품 도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므로, 주차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구역에는 발을 씻을 수 있는 시설(lavapies)이나 화장실이 부족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페니키아 정착지
현재 과르다마르 델 세구라 지역의 세구라 강 하구에 페니키아인들의 정착지(La Fonteta)가 존재했습니다.
이베리아 문화
이베리아인들의 거주지 및 네크로폴리스(Cabezo Lucero)가 있었으며, 이곳에서 유명한 '다마 데 과르다마르(Dama de Guardamar)'가 발견되었습니다.
칼리프 시대 라비타
944년, 이슬람 안달루시아 시기,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로 여겨지는 칼리프 시대의 라비타(이슬람 수도원 또는 요새)가 사구 지역에 세워졌습니다.
레콩키스타 및 기독교 정착
1244년경 알폰소 10세에 의해 카스티야 왕국에 정복되었으며, 이후 기독교도들의 정착촌이 형성되었습니다. 1304년 아라곤 왕국에 편입되었습니다.
대지진과 도시 재건
대지진으로 중세 시대의 마을이 파괴되어, 현재의 위치에 지진에 대비한 새로운 도시 계획(직선형 거리, 낮은 가옥)에 따라 재건되었습니다.
사구 고정 및 소나무 숲 조성
마을과 농경지로 밀려오는 해안 사구의 이동을 막기 위해 대규모의 소나무, 야자수, 유칼립투스 등을 심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현재의 '피나다 데 과르다마르(Pinada de Guardamar)' 또는 '두나스 데 과르다마르(Dunas de Guardamar)'로 알려진 800헥타르 규모의 숲이 조성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1929년에 완료되었습니다.
여담
몬카요 해변이 속한 과르다마르 델 세구라 지역은 발렌시아어 사용의 최남단 경계에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변 뒤편의 광대한 소나무 숲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이동하는 사구로부터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이 지역 해변에는 야자수가 있었으나 현재는 메인 시즌에 보이지 않아 아쉬워하는 오랜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