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한 독특한 붉은색 철제 구조를 직접 보고, 오냐르 강과 다채로운 강변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건축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 보행자 전용 다리를 건너며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오갈 수 있고, 특히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강과 주변 건물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리 자체의 규모가 크지 않으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간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다리의 역사적 의미나 건축미보다 주변 경관을 더 인상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에펠탑 설계로 유명한 귀스타브 에펠의 회사가 건축한 다리로, 선명한 붉은색과 독특한 격자무늬 철골 구조가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에펠의 초기 건축 스타일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다리 위에서는 오냐르 강과 강변을 따라 늘어선 알록달록한 색상의 건물들, 그리고 멀리 지로나 대성당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빛이 좋은 시간대에는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 보행자 전용 다리는 지로나의 역사적인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신시가지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방문객들은 다리를 건너며 도시의 두 가지 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다리 위 중앙 지점
오냐르 강 양쪽으로 펼쳐진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멀리 보이는 지로나 대성당까지 가장 넓은 파노라마 뷰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다리 입구 (다리 전체 조망)
다리의 붉은색 철골 구조 전체와 함께 강과 건물이 어우러진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다리의 기하학적인 패턴이 돋보인다.
강 건너편에서 다리를 바라보는 각도
오냐르 강과 함께 에펠 다리가 주변 풍경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강의 모습과 함께 담으면 더욱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최상의 사진을 원한다면 빛 조건이 좋은 일출 또는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이 시간대에는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어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다리 위에서 오냐르 강과 강변의 다채로운 집들, 그리고 멀리 보이는 대성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이 인기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귀스타브 에펠의 회사 'Compagnie des Établissements Eiffel'에 의해 다리 건설이 시작되었다.
완공
다리가 완공되어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이는 파리 에펠탑 건설(1887-1889)보다 약 10년 앞선 시점이다.
여담
이 다리는 에펠탑을 설계한 귀스타브 에펠의 회사에서 에펠탑이 건설되기 약 10년 전인 1877년에 완공한 건축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다리의 선명한 붉은색 철골 구조는 지로나의 다른 건축물과 대비를 이루며 도시의 상징적인 이미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고 알려져 있다.
지로나에는 총 11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 에펠 다리가 가장 유명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꼽힌다는 언급이 있다.
다리 이름 'Pont de les Peixateries Velles'는 카탈루냐어로 '옛 어물전들의 다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과거 이 근처에 어시장이 있었음을 시사한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