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스크 해안의 독특한 플리쉬(Flysch) 지형과 어우러진 대서양의 광활한 풍경을 감상하며 해안 산책을 즐기려는 풍경 애호가 및 도보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등대 주변으로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할 수 있고, 특히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지정된 장소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는 날에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도 있다.
등대 건물 내부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등대 외부의 관리 상태(페인트 등)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다소 혼잡할 수 있고,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자전거
- 겟초(Getxo)의 알골타(Algorta) 지역에서 해안 산책로를 따라 도보 또는 자전거로 접근할 수 있다.
- 산책로는 소펠라나(Sopelana)의 라 살바헤(La Salvaje) 해변까지 이어져 있어 장거리 트레킹도 가능하다.
자전거 도로(비데고리, bidegorri)가 잘 정비되어 있다.
🚗 자가용
- Galea Errepidea 도로를 통해 등대 근처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있으나, 특히 주말에는 협소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푼타 갈레아 등대 주변에는 대서양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바스크 해안의 웅장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이 지역은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플리쉬(Flysch) 지층으로 유명하며, 겹겹이 쌓인 퇴적암층이 파도와 바람에 의해 침식되어 만들어낸 독특한 해안 지형을 관찰할 수 있다.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자연 경관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푼타 갈레아는 비스카야 해안에서 손꼽히는 일몰 명소 중 하나이다. 해 질 녘이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일몰 시간대
추천 포토 스팟
등대와 함께 담는 해안 절벽
등대를 배경으로 웅장한 해안 절벽과 푸른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일몰과 등대의 실루엣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을 배경으로 등대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촬영할 수 있다.
플리쉬 지형과 역동적인 파도
독특한 플리쉬 지층과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를 함께 담아 자연의 역동성을 표현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푼타 갈레아 빅 웨이브 챌린지 (Punta Galea Challenge)
겨울철 큰 파도가 예보될 시 비정기적 개최
푼타 갈레아는 유럽에서 가장 큰 파도 중 하나가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건이 맞으면 세계적인 빅 웨이브 서핑 대회가 열린다. 프로 서퍼들이 거대한 파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방문 팁
해안가 절벽에 위치하여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방풍 기능이 있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산책로나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비교적 한적한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산책로가 잘 포장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기에 매우 좋으며, 알골타에서 소펠라나 해변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등대 주변 잔디밭이나 벤치에서 간식을 먹거나 작은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등대 건물 내부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으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큰 파도가 예보되는 날(alerta roja)에는 평소와 다른 극적인 해안 풍경을 볼 수 있지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첫 번째 등대 건립
푼타 갈레아의 옛 요새(Fuerte de la Galea) 유적 위에 첫 번째 등대가 세워졌다.
두 번째 등대 건립
기존 등대를 대체하는 새로운 등대가 건설되었다.
전기화
1905년에 지어진 등대에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했다.
현재 등대 건립
이전 등대 위치에서 지반 불안정 문제(움직임 및 토사 유실)가 발견되어, 약 180미터 안쪽으로 옮겨 현재의 등대가 새로 지어졌다.
상업시설 활용 시도
빌바오 항만청에서 등대 건물을 레스토랑 등 상업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유찰되었다.
여담
푼타 갈레아에는 1850년부터 1950년까지 약 100년 동안 총 세 개의 서로 다른 등대가 세워졌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사용 중인 등대는 이전 등대의 위치에서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때문에 180미터 뒤쪽으로 이전하여 건축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 등대 건물을 식당이나 숙박시설로 활용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입찰이 무산되어 현재는 등대로서의 기능만 수행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은 거대한 파도가 치는 날이면 세계적인 빅 웨이브 서핑 대회가 열리는 장소로도 유명하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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