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모더니즘 건축의 정수를 감상하며 와인과 베르무트의 풍미를 경험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와인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가우디의 제자인 세자르 마르티넬이 설계한 독특한 아치 구조와 빛의 활용은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협동조합의 역사와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테라 알타 와인과 베르무트를 시음하고 아그로보티가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투어에는 초콜릿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음 경험도 포함된다.
일부 방문객은 웹사이트 정보와 실제 운영(예약 필요성, 시음 가능 와인 종류)이 다르거나, 상점 운영 시간이 투어 종료 시간과 맞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는 경험이 있다. 또한, 직원의 응대에 대한 만족도가 엇갈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가우디의 제자 세자르 마르티넬이 설계한 '와인의 대성당' 내부를 둘러보며 독특한 아치 구조와 빛의 활용을 감상할 수 있다. 투어 후에는 현지 D.O. 테라 알타 와인과 베르무트 등을 시음하며 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에 따라 다름
와이너리 옆에 위치한 상점에서 D.O. 테라 알타 인증 와인, 올리브 오일,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와인은 벌크(a granel) 형태로도 판매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점 운영 시간 별도 확인
일부 시음 프로그램에는 와인과 초콜릿을 함께 맛보는 독특한 경험이 포함되어 있다. 소믈리에 하우메(Jaume)가 진행하는 이 시음은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와인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시간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모더니즘 양식의 내부 아치 구조
세자르 마르티넬이 설계한 독특한 포물선 아치와 벽돌 금고가 만들어내는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빛이 들어오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와인 저장고 및 통
거대한 와인 통들이 줄지어 있는 저장고의 모습은 와이너리의 규모와 역사를 실감케 한다. 오래된 통과 현대적인 설비가 어우러진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건물 외관 및 물탱크
독특한 디자인의 물탱크를 포함한 모더니즘 양식의 건물 외관 전체가 인상적인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각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파사드가 특징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이드 투어와 와인 시음은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웹사이트 정보와 실제 운영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양한 종류의 투어와 시음 옵션이 있으므로(예: 와인 8종 시음, 초콜릿 페어링 등), 개인의 취향과 시간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가이드 하우메(Jaume) 또는 마르타(Marta)의 평이 좋다.
와이너리 내 아그로보티가(상점)에서는 와인 외에도 올리브 오일 등 지역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으나, 투어 종료 시간과 상점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영어 오디오 가이드 자료가 유용했다고 언급한다. 외국인 방문객은 영어 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해볼 수 있다.
과거 일부 방문객은 시음 전 와인 구매가 어렵거나, 상점 직원의 응대가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경험이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간데사 농업 협동조합 설립 및 와이너리 건축 시작
주제프 마리아 세레스(Josep Maria Serres)가 설립한 '간데사 농업 협동조합 연합(Sindicato de Cooperación Agrícola de Gandesa)'이 건축가 세자르 마르티넬에게 설계를 의뢰하여 2월 19일 건축 시작.
와이너리 및 오일 공장 완공
1월에 와인 제조를 위한 와이너리가 완공되었고, 11월에는 올리브 오일 공장이 완공됨. 사비에르 노게스의 예술 도자기로 장식되었으나 스페인 내전 중 파괴됨.
선술집(타베르나) 건설
마르티넬이 1919년 원 설계안에 포함했던 선술집이 건축가 마누엘 리바스 피에라에 의해 원래 계획대로 후면에 건설됨.
문화재 지정
7월 30일, 카탈루냐 자치정부에 의해 국가적 중요 문화재(Bien Cultural d'Interès Nacional) 및 문화유산(Bien de Interés Cultural)으로 지정됨.
카탈루냐 7대 불가사의 선정
카탈루냐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됨.
건물 복원 시작
건물 복원 작업이 시작됨.
복원 작업 완료 및 재개장
3월, 라 카이샤(La Caixa)의 자금 지원으로 진행된 복원 작업이 완료되어 재개장함.
여담
이 와이너리는 '와인의 대성당(Catedral del Vi)'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카탈루냐 모더니즘 건축의 중요한 예시로 꼽힌다는 이야기가 있다.
건축가 세자르 마르티넬은 안토니 가우디와 푸이그 이 카다팔크의 제자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독창적인 아치 구조와 빛 활용 설계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원래 건물에는 예술가 사비에르 노게스가 제작한 세라믹 장식이 있었으나, 스페인 내전 중 파괴되어 현재는 복제품으로 대체되었다고 전해진다.
와이너리 건설 당시, 협동조합원들의 부인들이 건설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1919년 초기 설계에는 선술집(타베르나)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실제 건설은 1980년대에 와서야 이루어졌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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