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활동을 즐기려는 개인 여행객, 커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정비된 길을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이용해 다양한 해변과 고급 주택가를 지나며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고, 중간중간 위치한 치링기토(해변 바)나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지중해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일부 구간은 그늘이 거의 없어 한낮에는 더울 수 있으며, 주말이나 휴일에는 자전거 및 전동 스쿠터 이용자가 많아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공중화장실 부족 및 일부 목재 구간의 유지보수 미흡, 특정 구간의 야간 조명 부족에 대한 지적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가장 가까운 공항은 말라가 공항(AGP)으로, 에스테포나까지 차량으로 약 1시간 소요된다.
- 지브롤터 공항(GIB)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다.
🚗 자동차 이용
- A-7 또는 AP-7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AP-7은 유료 고속도로이다.
- 여름철 A-7 도로는 교통 체증이 잦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 에스테포나 버스 정류장은 시내 중심과 마리나 사이에 위치하며, 말라가, 마르베야, 알헤시라스 등 주요 도시에서 직행 버스가 운행된다.
- 에스테포나 시내에서는 3개의 시내버스 노선(L1, L2, L3)이 운행되어 해안가 각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지중해를 따라 잘 조성된 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다양한 포장 상태(나무 데크, 시멘트, 일부 자갈/모래)의 길이 이어져 지루하지 않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지중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지브롤터 해협과 북아프리카 해안, 그리고 뒤편으로는 시에라 베르메하 산맥의 멋진 모습도 조망 가능하다.
운영시간: 24시간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해변 바(치링기토)와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어,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 중 잠시 멈춰 음료나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부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운영시간: 업소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일몰 조망 지점
지중해 너머로 해가 지는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담을 수 있는 모든 지점. 특히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순간이 인상적이다.
지브롤터 및 아프리카 대륙 조망 포인트
날씨가 좋은 날, 산책로 특정 구간에서 멀리 지브롤터 해협과 아프리카 대륙의 윤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양한 재질의 산책로와 해변이 어우러진 구간
나무 데크, 포장길, 모래사장 등 다채로운 배경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책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산책로 대부분 구간에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특히 더운 날씨에는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보행자뿐만 아니라 자전거, 전동 스쿠터 이용자가 많으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산책로의 포장 상태는 나무 데크, 시멘트, 압축 모래, 자갈 등 다양하며, 일부 구간은 폭이 좁거나 표면이 고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아침 일찍(오전 9시경) 또는 해 질 녘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과달만사(Guadalmansa) 강 위에 다리가 놓여 이전보다 더 긴 구간을 연속해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일부 자전거 이용자들은 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특히 보행 시 주변을 잘 살피는 것이 좋다.
산책로를 따라 이용 가능한 공중화장실이 부족하거나 간격이 멀 수 있으므로, 출발 전이나 중간 지점의 카페/레스토랑 이용 시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다.
산책로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으므로, 이전에 방문했더라도 새로운 구간이 생겼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센다 리토랄 프로젝트 구상 및 시작
말라가 주 전체 해안을 연결하는 대규모 해안 산책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스테포나 구간의 조성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에는 단절된 구간들이 많았으나 점차 연결되고 확장되었다.
구간별 조성 및 연결 작업 진행
에스테포나 시와 관련 당국은 매년 예산을 투입하여 미개통 구간을 연결하고 기존 산책로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새로운 다리가 건설되고, 해안선을 따라 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주요 관광 자원으로 부상
상당 부분 연결된 에스테포나 해안길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휴식 및 레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전히 일부 미완성 구간이 남아있으며, 완전한 연결을 목표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여담
센다 리토랄 프로젝트는 단순히 해안길을 만드는 것을 넘어, 해안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다목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산책로 일부 구간은 '뉴 골든 마일(New Golden Mile)'이라 불리는 고급 주택 및 리조트 단지를 지나가며, 화려한 건축물과 잘 가꾸어진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산책로가 매년 조금씩 길어지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풍경과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는 언급이 있다.
궁극적으로는 네르하(Nerja)에서 마닐바(Manilva)까지 이어지는 약 160km 이상의 말라가 주 전체 해안을 도보로 여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라고 알려져 있다.
일부 구간은 과거 해안 방어를 위해 사용되었던 오래된 감시탑(Torre Vigía) 근처를 지나가기도 하여, 산책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垣間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2Fbanner_174861600497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