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요트와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거나, 해변가 레스토랑 및 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다양한 수상 스포츠 체험이나 인근 섬으로의 페리 여행을 위한 출발점으로 이곳을 이용하기도 한다.
정박된 다양한 요트를 구경하며 마리나 주변을 산책할 수 있고, 여러 레스토랑과 바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세일링, 윈드서핑 등 수상 스포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페리 터미널을 통해 발레아레스 제도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할 수도 있다.
일부 바나 레스토랑에서 직원 응대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이나, 특정 구역의 청결 문제(쓰레기통 넘침, 수질 오염)가 간혹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알리칸테 공항(ALC) 또는 발렌시아 공항(VLC) 도착 후 차량으로 약 1시간 소요된다.
🚆 기차 이용
- 알리칸테 트램(TRAM Metropolitano de Alicante) L9 노선을 이용하여 데니아 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ALSA 등 시외버스 회사들이 데니아 버스 터미널까지 운행하며, 터미널에서 마리나까지는 도보나 시내버스(DeniBus)를 이용할 수 있다.
⛴️ 페리 이용
- 발레아리아(Baleària) 페리가 이비사, 팔마 데 마요르카 등 발레아레스 제도를 연결하며, 마리나 엘 포르텟은 페리 터미널과 가깝다.
주요 특징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구경하며 현대적인 마리나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해안가를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인근 상점과 레스토랑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마리나 주변에는 바다를 조망하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바가 즐비하다. 특히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들이 인기다.
운영시간: 업체별 상이
마리나 내에는 세일링, 윈드서핑, 카이트서핑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센터가 운영된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제트스키나 보트 대여 등의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업체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마리나와 데니아 성(Castillo de Denia)이 함께 보이는 뷰포인트
마리나 산책로나 특정 바/레스토랑에서 정박된 요트들과 함께 언덕 위의 데니아 성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 노을과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일몰 시점의 마리나 전경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정박된 요트들이 만들어내는 낭만적인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바다에 비친 노을과 요트의 실루엣이 아름답다.
다양한 요트들이 정박된 부둣가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고급 요트들이 늘어선 부두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가까이서 요트의 디테일을 촬영하거나, 전체적인 항구의 모습을 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데니아 파예스 축제 (Falles de Dénia)
매년 3월 15일 - 3월 19일
발렌시아 지방의 대표적인 불꽃 축제로, 데니아 전역에서 거대한 인형(파야) 전시,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마리나 엘 포르텟 데 데니아 인근도 축제 분위기로 활기 넘칠 수 있다.
데니아 모로스 이 크리스티아노스 축제 (Moros i Cristians de Dénia)
매년 8월 13일 - 8월 16일
무어인과 기독교인 간의 전투를 재현하는 역사 축제로, 화려한 의상의 퍼레이드, 모의 전투, 불꽃놀이 등이 열린다. 해상 전투 재현 등이 마리나 인근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겨울철 또는 비수기에는 마리나 인근에 캠퍼밴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캠핑 행위는 금지된다.
발레아리아 페리 터미널 근처에서 출발하는 **무료 태양광 보트 '라 판세타(La Panseta)'**를 이용하면 항구 반대편 시내 중심가(마르케스 데 캄포 거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항해객을 위한 대부분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나, 세탁 시설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리나 내에서 수영하는 것은 수질 문제로 권장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름 '엘 포르텟(El Portet)'은 '작은 항구'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리나 내에는 조류 퇴치 목적으로 새 울음소리 녹음본을 재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항구 내에서 운행되는 **무료 태양광 보트 '라 판세타'**는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으로 여행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야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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