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해적 드라구트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유물을 살펴보고, 독특한 자연 동굴을 체험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특별한 경험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동굴 내부를 탐험하며 해적 관련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고, 당시의 역사와 해적 이야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동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배 모형과 함께 과거에 운영되었던 조명 및 음향 효과를 떠올리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가 스페인어로만 진행되거나 매우 짧게 진행되는 점,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된 점, 과거에 비해 빛과 소리 쇼가 축소되거나 운영되지 않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다. 또한, 동굴 내부에 계단이 많고 일부 가파른 구간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근처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관광 열차 이용 시
- 쿨레라 해변(Ale Hop 매장 근처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트렌 투리스티코(Tren Turístico)' 또는 '도토 트레인(Dotto Train)'이라는 관광 열차를 이용하면 박물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주요 특징
동굴 내부에는 16세기 해적 드라구트 시대와 관련된 검, 총기류, 도자기, 배 모형, 당시 의상 등 다양한 유물과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당시 해적들의 생활상과 쿨레라 지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불구불하고 독특한 구조의 동굴 내부를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탐험한다. 방문객들은 해적들이 실제로 은신처로 사용했을 법한 동굴의 분위기를 느끼며, 약 28m 깊이까지 내려가 볼 수 있다.
동굴 가장 깊은 곳에는 부러진 돛대를 가진 작은 배 모형이 설치되어 있다. 과거에는 이 배를 배경으로 폭풍우 치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조명과 음향 효과가 제공되었으나, 현재는 축소되거나 운영되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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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팁
가이드 투어는 스페인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영어 가이드는 제공되지 않거나 제한적일 수 있다.
동굴 내부는 계단이 많고 일부 구간은 가파르거나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안전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내부 사진 촬영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므로, 이 점을 미리 인지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유로, 어린이(만 4세 이상 추정)는 3유로이며, 2세 미만은 무료라는 언급이 있다. (요금 변동 가능성 있음)
쿨레라 해변에서 출발하는 관광 열차(tren turistico)를 이용하면 박물관 입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굴 입구에 카페테리아(에스프레소 바)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 전후로 음료를 마시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방문객 수에 따라 투어 시작까지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어는 약 20분에서 40분 정도 소요된다.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는 해적 이야기와 동굴 탐험 자체가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지만, 어두운 환경이나 가파른 계단에 주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드라구트의 쿨레라 약탈 (Sack of Cullera)
1550년 5월, 오스만 제국의 유명한 해적 제독인 드라구트(Turgut Reis)가 이끄는 함대가 스페인 쿨레라를 습격했다. 드라구트는 27척의 갤리선과 약 3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야간에 기습하여 도시를 약탈하고, 주민 대부분을 노예로 사로잡았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드라구트는 사로잡은 포로들을 알제리의 노예 시장으로 끌고 가기 전에 이 동굴에 잠시 숨겨두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의 일부로 기록되어 있다.
박물관으로의 조성
드라구트의 습격과 관련된 역사적 장소인 이 동굴은 이후 박물관으로 조성되어, 당시의 유물, 복제품, 그리고 해적 드라구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시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동굴 내부에는 드라구트의 동상도 세워져 있다.
여담
이 동굴은 오스만 제국의 유명한 해적 드라구트가 1550년 쿨레라를 습격했을 당시, 포로들을 알제리로 끌고 가기 전 잠시 숨겨두었던 장소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동굴 내부의 온도는 외부보다 서늘하여 특히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에 좋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박물관 입구에는 카페테리아가 운영되고 있어, 관람 전후로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부 스페인어 후기에서는 동굴의 깊이가 28미터에 달하며, 마지막 방은 해수면보다 낮은 곳에 위치한다는 이야기가 언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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