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대륙의 동물들을 관찰하고 특히 이베리아 반도 토착종에 대해 배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로 교육적인 경험과 즐거운 시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아프리카 사자, 아메리카 재규어, 아시아 코끼리(과거 보유) 등 세계 각지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베리아 스라소니와 같은 멸종 위기종 보호 노력도 엿볼 수 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캠프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제공된다.
일부 대형 동물의 생활 공간이 다소 협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내부 식음료 판매 시설이 부족하여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소수 관람객의 부적절한 행동이 지적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동물원 입구 근처에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코르도바 시내에서 동물원 방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아프리카 사자, 아메리카 재규어, 아시아 코끼리(과거 보유), 호주 왈라비 등 다양한 대륙의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이베리아 반도 토착종인 스라소니와 늑대 등도 만나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보존 센터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학 캠프, 특정 동물과의 교감 워크숍 등을 운영한다. 동물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한다.
입장료가 저렴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부담이 적으며,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고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가져와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동물원 내 식음료 판매 시설이 제한적이거나 운영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개인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봄철에 방문하면 다양한 새끼 동물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입구의 자동 발권기에서 해외 카드가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을 고려한다.
동물원 바로 맞은편에 코르도바 왕립 식물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일부 동물은 특정 시간대에 더 활동적이므로, 방문 시간을 조절하면 더욱 생생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개장
대중에게 처음 문을 열었으나, 공식 개장은 아니었다. 초기 면적은 8,000 제곱미터였다.
공식 개장
이베리아 동물원 및 수족관 연합의 첫 번째 회의와 함께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코끼리 플라비아 도착
암스테르담 동물원에서 암컷 코끼리 플라비아가 기증되어 동물원의 명물이 되었다.
대대적인 개보수
다른 동물원들에 비해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2003년 새로운 동물원 법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인 개보수를 진행했다.
재개장
7년간의 폐쇄 후 재개장하며 면적이 4.5헥타르로 확장되었다.
명칭 변경
과학 연구, 인식 개선, 환경 교육에 대한 노력을 강조하며 '코르도바 동물원 보존 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베리아 스라소니 보호 시설 개장
두 마리의 이베리아 스라소니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을 공개했다.
조류 독감으로 인한 일시 폐쇄
조류 독감 발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동물원 운영을 중단했다.
여담
1967년 문을 열어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많은 동물을 기증한 코르도바 출신 후안 바라소나 산탈로의 이름을 따서 '후안 바라소나 동물원'으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동물원의 상징과도 같았던 암컷 코끼리 플라비아는 1973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동물원에서 왔다고 전해진다.
2020년, 동물원의 명칭이 과학 연구와 환경 교육에 대한 기여를 강조하는 '코르도바 동물원 보존 센터'로 변경되었다.
멸종 위기종인 이베리아 스라소니를 위한 특별 보호 구역이 마련되어 종 보전 노력에 힘쓰고 있다.
원내에서는 공작새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는 관람객들의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