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건물에서 안달루시아 전통 요리와 훌륭한 와인을 경험하고 싶은 미식가 및 특별한 분위기를 찾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곳은 코르도바의 대표적인 음식 명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여러 개의 아름다운 안뜰과 흥미로운 공간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입구의 타베르나에서 가벼운 타파스를 즐기거나 레스토랑에서 정식 만찬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소꼬리찜(라보 데 토로), 이베리코 돼지고기 요리 등 현지 특선 메뉴와 다양한 스페인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음식의 맛이나 가격 대비 만족도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간혹 서비스 응대가 미흡하거나 특정 공간의 위생 관리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코르도바 구시가지 중심부(C. Lineros, 32)에 위치한다.
- 메스키타 대성당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고객용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구시가지 특성상 운전 및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코르도바를 대표하는 전통 요리인 소꼬리찜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이다. 부드럽게 익힌 소꼬리와 깊은 풍미의 소스가 일품으로, 많은 방문객에게 극찬을 받는다. 현지 레드 와인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908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내부는 여러 개의 아름다운 안뜰(파티오), 오래된 와인 통이 늘어선 복도, 투우 관련 장식품 등으로 꾸며져 있어 안달루시아 전통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다양한 식사 공간을 탐험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정식 식사가 부담스럽다면 입구 쪽에 위치한 타베르나(선술집)에서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와 함께 **현지 와인, 특히 셰리주(Oloroso 등)**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친절한 바텐더의 서비스와 함께 활기찬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레스토랑 내부의 다채로운 안뜰 (파티오)
꽃과 식물로 아름답게 장식된 전통 안달루시아 스타일의 안뜰은 훌륭한 사진 배경을 제공한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여러 안뜰이 있다.
오래된 와인 통이 진열된 복도 및 저장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거대한 와인 통들은 이곳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배경이 된다.
전통 장식으로 꾸며진 개별 다이닝 룸
투우 포스터, 역사적인 사진, 고풍스러운 가구 등으로 꾸며진 각각의 방들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방문 팁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므로, 특히 저녁 식사나 주말 방문 시에는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저녁 오픈 시간(20:00)에 맞춰 바(타베르나) 좌석을 이용하면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타베르나와 정식 레스토랑 공간 모두 동일한 메뉴 주문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식사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베리코 하몽과 코르도바 지역 와인, 특히 올로로소(Oloroso) 셰리와의 조합이 훌륭하다는 추천이 많다.
대표 메뉴인 라보 데 토로(소꼬리찜) 외에도, 가지튀김(Berenjenas fritas), 살모레호(Salmorejo) 등 안달루시아 전통 요리를 다양하게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레스토랑 내부가 넓고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있으므로, 식사 전후로 잠시 시간을 내어 둘러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립
레스토랑이 위치한 건물은 1908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축물로, 코르도바의 전통적인 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다.
레스토랑 개업 및 운영
오랜 시간 동안 코르도바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 명성을 이어오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되었다. 수많은 수상 경력이 이를 증명한다.
여담
스페인의 소피아 여왕,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이곳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슐랭 스타 셰프인 셀리아 히메네스(Celia Jiménez)가 과거 이곳에서 음식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안달루시아 현대 요리를 선보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레스토랑 내부는 여러 개의 안뜰과 다양한 크기의 방들이 마치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식사 외에도 건물을 둘러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종종 있다.
과거 와인 저장고(Bodega)였던 공간을 개조하여 레스토랑으로 활용하고 있어, 곳곳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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