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페인의 다재다능한 화가 울피아노 체카(1860-1916)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하는 미술관으로, 그의 고향인 콜메나르데오레하에 자리 잡고 있다. 역사화, 풍속화, 초상화, 동양풍의 그림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체카의 대표작들을 감상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나 스페인 근대 미술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유화, 수채화, 스케치, 조각 등 다채로운 기법으로 제작된 체카의 작품들을 시대별, 주제별로 구성된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폼페이 최후의 날', '로마 전차 경주'와 같은 대작들은 그의 뛰어난 표현력과 역동적인 구성미를 보여주며, 일부 작품은 할리우드 영화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역사적 사건을 극적으로 묘사한 **'폼페이 최후의 날(Los últimos días de Pompeya)'**과 박진감 넘치는 '로마 전차 경주(Carrera de carros romanos)' 등 울피아노 체카의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표작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그의 다양한 시기별 작품과 여러 기법을 활용한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화가의 고향인 콜메나르데오레하 관련 작품부터 로마 시대, 아메리카, 아프리카, 스페인 등 작가의 여정과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별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공간은 작품의 분위기에 맞춰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울피아노 체카는 유화뿐만 아니라 수채화, 드로잉, 판화, 심지어 조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형식을 능숙하게 다룬 예술가였다. 박물관에서는 그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여러 매체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작품 '폼페이 최후의 날' 앞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중 하나인 거대한 역사화 앞에서 작품의 웅장함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작품 '로마 전차 경주' 관련 전시 공간
영화 '벤허'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진 역동적인 전차 경주 장면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입구 정원
화가의 흉상과 콜메나르데오레하를 상징하는 돌과 항아리 조형물이 있어 방문 기념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작품 설명에 적극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의해보자.
특별 전시의 경우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작품 이해를 돕는다.
박물관은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내부는 냉방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일반 입장료는 7유로, 할인 대상은 5유로이다. 단체 방문이 아니라면 사전 예약은 필수가 아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느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작품의 가치에 만족하는 편이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건립 구상
콜메나르데오레하 시청이 '일곱 개의 파티오가 있는 집(casa de «los siete patios»)'을 개조하여 지역 예술품과 유물을 전시할 시립 박물관 건립을 결정했다.
작품 기증 협상 시작
화가 울피아노 체카의 자녀들(카르멘, 펠리페 체카 차예)과 작품 20점 기증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
건물 복원
박물관으로 사용될 건물의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박물관 개관
4월 3일(화가의 축일이자 탄생 100주년), 울피아노 체카 전문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같은 해 화가의 딸 카르멘 체카와 손녀 마리아 바예스테르로부터 추가 작품을 기증받았다.
1차 확장
약 300m²의 공간을 증축하여 강당, 상설 전시실, 임시 전시실을 갖춘 2층 건물을 새로 지었다.
2차 확장을 위한 임시 휴관
두 번째 확장을 위해 박물관을 대중에게 임시 폐쇄했다.
재개관 (현재 모습)
3월 9일, 1,000m² 이상 확장된 새로운 별관과 재정비된 전시실을 갖추고 재개관했다.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위한 다목적실, 도서관, 복원실, 방문객 편의시설 등을 완비했다.
여담
박물관 정원에는 화가의 흉상과 함께 콜메나르데오레하의 특징적인 요소를 상징하는 돌과 항아리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고 한다.
박물관 1관의 벽은 콜메나르데오레하의 유명한 토기 항아리 흙 색깔로 칠해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울피아노 체카는 스페인에서는 그의 작품만큼 널리 알려지지 않은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세계 유수의 박물관에도 소장되어 있다.
박물관은 '일곱 개의 파티오가 있는 집(casa de «los siete patios»)'으로 불리던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화가의 자녀들은 아버지가 고향에 대해 가졌던 깊은 애정을 알기에 작품 기증에 동의했다고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벤허 (Ben-Hur)
울피아노 체카의 '로마 전차 경주(Carrera de carros romanos)' 작품은 영화 '벤허'의 유명한 전차 경주 장면에 영감을 주었으며, 영화 홍보에도 그의 그림이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박물관 2관에는 이와 관련된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쿼바디스 (Quo Vadis?)
울피아노 체카는 소설 '쿼바디스'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으며, 그의 로마 시대 관련 작품들은 동명 영화 제작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여겨진다.
폼페이 최후의 날 (The Last Days of Pompeii)
울피아노 체카의 동명 대작 '폼페이 최후의 날(Los últimos días de Pompeya)'은 여러 차례 영화화된 이 이야기에 시각적인 영감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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