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무르시아 지방과 카라바카 데 라 크루스 지역의 고대 역사와 고고학 유물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로마 시대 유물이나 이베리아 유물, 선사 시대 유물 등을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직접 확인하고 학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박물관 내에서는 구석기 시대부터 중세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도자기, 무기, 장신구, 조각 등 고고학적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라 엔카르나시온(La Encarnación) 등 인근 중요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지역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 스페인어를 모르는 방문객은 관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카라바카 데 라 크루스(Caravaca de la Cruz) 옛 시가지(casco antiguo) 내에 위치한다.
- Cuesta del Castillo (성곽 언덕길)을 따라가면 찾을 수 있다.
주차 정보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 도보 이용
- 아르코 광장(Plaza del Arco) 및 관광 안내소(Oficina de Turismo)에서 가깝다.
- 카라바카 성(Castillo de Caravaca)으로 올라가는 길 초입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청동기 시대를 거쳐 이베리아, 로마, 중세 시대에 이르는 광범위한 시기의 유물을 전시한다. 도자기, 무기류, 농기구, 장신구, 화폐, 조각 등 다양한 종류의 출토품을 통해 카라바카 지역의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카라바카 인근의 중요 고고학 유적인 라 엔카르나시온(La Encarnación) 복합 단지에서 발굴된 유물들이다. 특히 기원전 1세기 로마 공화정 말기 신전과 그 이전 이베리아 신전 터에서 나온 기둥의 일부, 주두, 코니스 조각 등을 통해 당시 건축 양식과 종교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은 16세기에 지어진 옛 솔레다드 교회(Iglesia de la Soledad)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르네상스 양식의 이 건물 자체도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지니며, 고대 유물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옛 솔레다드 교회 건물 외관
16세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박물관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주요 고고학 유물 전시 공간
잘 보존된 로마 시대 또는 이베리아 시대의 인상적인 유물들 앞에서 역사적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라 엔카르나시온 유적 출토품
웅장한 로마 시대 신전의 기둥이나 주두 등 독특한 형태의 유물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시 설명이 대부분 스페인어로 제공되므로, 번역 앱을 준비하거나 기본적인 스페인어 지식이 있으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카라바카 성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성 방문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일반 입장료는 1.5유로이며, 어린이와 65세 이상 방문객은 1유로의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박물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유물과 지역 역사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해주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솔레다드 교회 건립
현재 박물관 건물로 사용되는 옛 솔레다드 교회가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이전 교회의 유적 위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본래 솔레다드 성모에게 봉헌된 가톨릭 성당이었으며, 16세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이전 교회의 유적 위에 세워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박물관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카라바카 데 라 크루스 지역 및 인근에서 발굴된 다양하고 중요한 고고학적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박물관 직원들의 친절함과 전문성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가 많다. 특히 '벨렌(Belén)' 또는 '후안 미겔 페르난데스(Juan Miguel Fernandez)'라는 이름의 직원이 열정적인 설명으로 관람 경험을 풍부하게 해준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