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라바카 데 라 크루스 시내와 주변 풍경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거나, 특히 해 질 무렵 또는 밤 시간대의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사진 애호가 및 전망 좋은 곳을 찾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예배당이 위치한 언덕 위에서 도시 전체와 인근 산악 지역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카라바카 성의 인상적인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시설 관리 및 청결 상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예배당으로 향하는 길이 가파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접근 시 유의사항
- 예배당은 '엘 칼바리오' 언덕 위에 위치하며,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다는 방문객 후기가 다수 있다.
신체적 제약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예배당이 위치한 '엘 칼바리오' 언덕 정상에서는 카라바카 데 라 크루스 시내 전체와 주변 산악 지역까지 아우르는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역사적인 카라바카 성의 모습을 한눈에 담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해가 질 무렵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낭만적인 도시의 실루엣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도시의 불빛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17세기에 지어진 이 예배당은 정사각형 평면 구조를 가지며, 비아 크루시스를 이루는 14개의 예배소 중 하나였다고 전해진다. 건물의 이름이 유래된 **커다란 단철 격자창(Reja)**이 특징적인 건축 요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예배당 앞 전망 공간
카라바카 데 라 크루스 시내와 성을 정면으로 조망하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적의 지점이다.
언덕 가장자리
시내 전체를 배경으로 한 파노라마 사진이나 특히 해 질 녘 일몰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은 포인트이다.
방문 팁
일몰 시간이나 야간에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평이 있다.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므로, 발목이나 무릎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카라바카 데 라 크루스 시내와 성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특히 사진 촬영을 위해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
역사적 배경
에르미타 데 라 레하 건립
카라바카 데 라 크루스의 '엘 칼바리오(El Calvario)' 언덕 위에 세워졌다. 당시 비아 크루시스(십자가의 길)를 구성하는 14개의 작은 예배당 중 하나였으며, D. Fco. Muñoz de Otalora와 Dña. Catalina López가 건립을 명했다고 전해진다.
여담
예배당의 이름 '레하(Reja)'는 스페인어로 '격자창' 또는 '창살'을 의미하며, 건물 정면에 있는 커다란 단철 격자창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곳은 과거 카라바카 데 라 크루스의 비아 크루시스(십자가의 길)를 구성했던 14개의 작은 예배당 중 하나였다고 알려져 있다.
예배당 내부에는 견고한 제단 테이블 하나만 간소하게 놓여 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변 관리가 소홀하여 예배당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