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거친 파도를 타며 서핑을 즐기거나, 드라마틱한 해안 절벽과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풍경 속에서 특별한 해변 경험을 원하는 서핑 애호가 및 자연 풍경 감상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서핑을 하거나, 썰물 때 드러나는 넓은 모래사장을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절벽 위에서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만조 시에는 해변 공간이 크게 줄어들고,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해변으로 내려가는 일부 접근로는 경사가 가파르거나 바위 지형으로 되어 있어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해변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나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여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접근
-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은 나무 계단이나 경사로를 이용해야 한다. 일부 계단 끝은 바위로 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경사로 역시 일부 구간은 미끄럽거나 험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이곳은 칸타브리아 해안에서도 손꼽히는 서핑 명소로, 강하고 지속적인 파도 덕분에 초보자부터 숙련된 서퍼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서핑을 경험할 수 있다. 주변에 서핑 스쿨이나 장비 대여점도 있어 편리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해변을 둘러싼 절벽 위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해 질 녘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잊지 못할 순간을 경험한다. 인근 레스토랑이나 바 테라스에서도 멋진 일몰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일몰 시간
썰물 때가 되면 넓고 평탄한 금빛 모래사장이 드러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日光浴을 하기에 좋다. 해변가에는 풀밭도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적합하다. 물이 빠진 후에는 바위 지대에서 작은 해양 생물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다.
운영시간: 썰물 시간대
추천 포토 스팟
절벽 위 전망 포인트
해변 전체와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광활한 칸타브리아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나무 계단
가파르게 이어지는 나무 계단과 주변의 푸른 절벽, 멀리 보이는 바다가 어우러져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내려가거나 올라오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볼 만하다.
썰물 시 드러나는 바위 지대
물이 빠지면 해변 가장자리에 다양한 형태의 바위들이 드러난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역동적인 모습이나, 바위틈에 생긴 작은 물웅덩이 등을 배경으로 흥미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썰물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넓은 모래사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만조 시에는 해변 공간이 매우 협소해진다.
주차 공간이 한정적이므로,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는 오전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해변 접근로는 두 가지가 있는데, 나무 계단은 끝부분이 바위로 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다른 하나는 경사로 형태이지만 일부 구간이 미끄러울 수 있다. 어린이 동반 시에는 경사로가 더 나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파도가 강하고 물속에 숨겨진 바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수영이나 서핑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안전 요원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다.
해변 근처에 치링기토(해변 바), 레스토랑, 공중 화장실, 샤워 시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일몰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니, 해 질 녘 방문하여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여담
해변의 이름 'Playa de los Locos'는 '미친 자들의 해변'이라는 뜻인데, 이는 과거 인근 정신병원 환자들이 이곳에서 해수욕을 즐겼기 때문이라는 설과, 이 지역의 거센 바람과 파도 때문에 붙여졌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
원래 이 해변의 이름은 '플라야 가레라(Playa Garrera)'였으나, 1950년대 중반 이후 '플라야 데 로스 로코스'라는 이름이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해변에서 멀리 피코스 데 에우로파 산맥의 일부를 조망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