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빌라포르투니 성은 중세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이나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커플 및 단체, 또는 역사적 건축물 자체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보존된 성의 외관과 아름다운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배경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주로 특별한 행사나 연회에 참여하여 내부 시설을 경험하거나, 외부에서 성의 건축미를 감상하고 정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만, 일반 관광객의 내부 입장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일반 관광객의 경우 내부 관람이 제한적이며, 주로 결혼식 등 행사가 있을 때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있다. 행사 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특정 식단(예: 비건)에 대한 메뉴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성 내부 일부 공간은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하여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7 (Autovía del Mediterráneo) 고속도로 이용 시 Cambrils-este 출구로 나온다.
- 살로우(Salou) 또는 캄브릴스(Cambrils) 시내에서 Avenida Diputación (해안도로) 또는 Vial de Cavet de Barenys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내비게이션에 'Castell de Vilafortuny'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캄브릴스 또는 살로우 지역 버스 노선 중 빌라포르투니를 경유하는 노선이 있을 수 있으나, 정보가 제한적이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까운 기차역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빌라포르투니 성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결혼식 장소로 매우 인기가 높다. 전문적인 이벤트 팀과 훌륭한 케이터링 서비스는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하며, 아름다운 정원과 고풍스러운 성 내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름
12세기에 지어진 이 성은 방어 및 군사 목적으로 건축되었으며, **르네상스 양식의 '경의의 탑(Torre del Homenaje)'**이 특징적이다. 성벽 일부에서는 로마 시대의 비문도 발견되어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운영시간: 일반 관람 시간은 제한적
성은 잘 보존된 외관을 자랑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많으며, 특히 저녁 무렵 조명이 켜지면 더욱 운치 있는 풍경을 자아낸다.
추천 포토 스팟
성 정면
성의 웅장한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맑은 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하면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성 내부 정원 (행사 시)
결혼식이나 이벤트가 열릴 때 개방되는 정원은 아름다운 꽃과 조경으로 꾸며져 있어 로맨틱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경의의 탑(Torre del Homenaje) 주변
르네상스 양식의 독특한 탑을 배경으로 하거나, 탑과 함께 성의 일부를 프레임에 넣어 역사적인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빌라포르투니 축제 (Fiesta Mayor de Vilafortuny)
매년 8월 14일 - 15일
빌라포르투니 지역의 가장 큰 축제로, 다양한 행사와 함께 성 주변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매년 달라질 수 있다.
방문 팁
일반 관광객의 내부 관람은 제한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 행사 일정 등을 확인하거나 외부 관람 위주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결혼식이나 연회 등 행사 참석 시에는 제공되는 음식과 전문적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다.
성 내부의 일부 공간은 계단으로만 이동해야 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사전에 문의하거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근에 숙박할 경우, 주말 저녁 행사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비건 등 특정 식단을 원하는 경우, 행사 예약 시 사전에 문의하여 메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빌라포르투니 최초 기록
빌라포르투니(Vilafortuny)가 캄브릴스(Cambrils)와 거의 같은 시기에 창건된 것으로 문서에 처음 기록된다. 작은 영주 중심의 핵을 이루었다.
빌라포르투니 성 건축
라몬 베렝게르 4세(Ramón Berenguer IV)의 명령으로 현재 위치에 방어 및 군사적 성격의 성이 세워졌다. 이 지역은 이전에 이베리아 부족인 코세타니족의 정착지였다.
해적의 침입
바르바리 해적의 공격으로 산타 마리아 데 바레니스(Santa Maria de Barenys) 교회와 빌라포르투니의 교회가 파괴되었다.
새로운 교회 건축 허가
세르반테스 데 가에타(Cervantes de Gaeta) 대주교가 새로운 신전인 산타 마리아 델 마스 덴 보스크(Santa Maria del Mas d'en Bosc)의 건축을 허가했다.
산타 마리아 델 마스 덴 보스크 약탈
새로 지은 산타 마리아 델 마스 덴 보스크 교회마저 해적에게 약탈당했으나 파괴되지는 않았다.
지역 황폐화
잦은 해적의 공격과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으로 인해 빌라포르투니 지역의 인구가 급감하여, 1763년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기록되었다.
캄브릴스 편입 및 재정착
빌라포르투니는 마스 덴 보스크(Mas Den Bosch), 그라사(Grassa) 등 다른 지역과 함께 행정적으로 캄브릴스에 편입되었으며, 이때 이미 40명의 주민이 정착해 있었다.
주거 지역 확장
루이스 마테오스 이 시아(Ruiz Mateos y CIA) 회사의 투자로 수백 채의 별장용 주택이 건설되면서 대규모 주거 지역으로 확장되었다. 이로 인해 과거 소나무 숲이었던 지역에 새로운 풍경이 만들어졌다.
성 복원
빌라포르투니 성이 복원되어 현재와 같이 결혼식, 세례식, 성찬식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여담
빌라포르투니 성이 위치한 지역은 아주 오래전 이베리아 부족 중 하나인 코세타니족의 거주지였다는 얘기가 있다.
성 건축에는 로마 시대의 비석이나 석재들이 재활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성의 탑 등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18세기에는 잦은 해적의 공격과 함께 풍토병인 말라리아가 창궐하여 한때 사람이 살지 않는 유령 마을이 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현재의 빌라포르투니 주거 지역은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광대한 소나무 숲이었으나, 대규모 개발을 통해 수많은 하얀색 주택들이 들어서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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