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해변가의 오래된 풍차 유적이나 역사적 건축물에 관심이 있는 탐방객, 혹은 인근 '바뇨스 데 라 레이나' 유적과 함께 과거의 흔적을 살펴보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울타리 너머로 허물어져 가는 풍차 탑의 외관을 관찰할 수 있으며, 주변 고고학 유적지의 일부로서 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오래된 안내판을 통해 탑에 대한 설명을 찾아볼 수도 있다.
다만, 유적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듯한 모습이며 주변이 지저분하고 잡초가 무성하다는 지적이 많다. 또한, 울타리로 막혀 있어 가까이 접근하거나 내부를 살펴보는 것은 불가능하여 아쉬움을 남긴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오래된 풍차 탑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축물이지만,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허물어진 상태이다.
풍차는 '바뇨스 데 라 레이나(Baños de la Reina)'로 알려진 고고학 유적지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주변의 다른 유적들과 함께 둘러보며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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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풍차 탑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적힌 오래된 안내판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보는 것이 좋다.
유적지가 울타리로 막혀 있어 내부 접근은 불가능하며, 외부에서만 관람해야 한다.
야간에는 별도의 조명이 없어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풍차 건립
주로 밀가루를 생산하기 위한 용도의 풍차로 19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해적선을 감시하기 위한 감시탑으로 사용되었다는 설도 있다.
여담
이 풍차는 로마 시대 유적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후대인 19세기에 지어진 건축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해적의 침입을 감시하는 망루의 역할을 했다는 설도 전해진다.
현재는 관리가 다소 미흡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지만, 칼페 지역 역사의 한 부분을 보여주는 장소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