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곳은 한적한 자연 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조용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인적이 드문 곳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바위와 산호초가 있는 해안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야자수 그늘 아래서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해안가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다만, 해변에 해초가 많고 일부 구역은 관리가 미흡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바닥이 대부분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아쿠아 슈즈 없이는 물에 들어가거나 활동하기 어렵다는 점은 방문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인근 도로변이나 지정된 공간에 주차 후, 해변까지 약 5
10분 (400650m) 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일부 방문객은 푼타 프리마(Punta Prima) 지역에 주차하고 해안을 따라 걸어오기도 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한다.
🚶 도보 접근
-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이어지는 길은 자연 지형 그대로이거나 정비가 미흡할 수 있어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맑은 물과 바위 및 산호초 지형 덕분에 다양한 물고기와 게 등 해양 생물을 관찰하기에 좋은 스노클링 명소이다.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다리가 마련된 곳도 있다.
개발이 제한된 지역으로, 붐비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야자수와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평일이나 이른 시간에는 더욱 한적하다.
토레비에하에서 개발되지 않은 몇 안 되는 자연 해안 중 하나로, 방해물 없이 바다 위로 떠오르거나 지는 해를 감상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답다.
추천 포토 스팟
야자수와 만의 조화
해변가에 늘어선 야자수와 푸른 만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지점. 특히 바위 지형과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일몰 포인트
해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순간,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실루엣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노클링 중 수중 풍경
방수 카메라가 있다면 맑은 물속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과 바위 지형을 촬영하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
방문 팁
아쿠아 슈즈는 필수이다. 바닥이 대부분 돌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맨발로 다니거나 물에 들어가기 위험하다.
스노클링을 계획한다면 개인 장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해변에 해초가 많이 쌓여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자연 보호의 일환일 수 있으니 참고한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구역이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다소 걸어야 하므로(약 400~650m), 짐은 간편하게 챙기는 것이 좋다.
만 주변에 카페나 레스토랑(예: Nautilus)이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여담
페리스 만은 토레비에하 지역에서 거의 마지막으로 남은 '야생' 또는 개발되지 않은 자연 해안으로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이 과거에는 더욱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해변에 쌓인 해초는 무단 투기된 것이 아니라, 해안 생태계를 보호하고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남겨두는 것이라는 설명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