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작은 폭포와 청록색의 자연 풀장에서 상쾌한 물놀이를 즐기거나 독특한 자연 경관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거나 수영을 할 수 있으며, 주변의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최근 홍수로 인해 일부 시설이 손상되었다는 언급이 있고,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로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주변 쓰레기 문제나 화장실 시설 부족을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불랴스(Bullas) 시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자가용
- 무료 주차장은 입구에서 약 1.5km 떨어져 있으며, 이곳에서 폭포까지는 도보로 약 20-30분이 소요된다.
- 유료 주차장(요금 약 5유로)은 폭포와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특히 성수기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 'Salto Del Usero'를 검색하여 안내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요 특징
꿈결 같은 분위기의 작은 폭포 아래 형성된 청록색 자연 풀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물이 매우 차갑지만 더운 날씨에 상쾌함을 선사하며, 얕은 곳에서 발을 담그거나 깊은 곳에서 수영을 할 수도 있다.
폭포 주변으로 잘 포장된 산책로와 안전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폭포와 계곡의 독특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좋다.
폭포가 있는 물가 구역 내 음식물 반입은 일반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주차장 인근 나무 그늘 아래 등 지정된 장소에서는 가져온 음식으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식당이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추천 포토 스팟
폭포와 청록색 석호 전경
마치 꿈속 같은 풍경의 작은 폭포와 에메랄드빛 물웅덩이를 함께 담을 수 있는 이곳의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산책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계곡
약간 높은 지대의 산책로에서 계곡 전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다.
작은 나무 다리 위
계곡을 가로지르는 작은 나무 다리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맑은 물과 주변 자연 풍경을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산 후안 전야 축제 (Noche de San Juan)
매년 6월 23일 밤 ~ 24일 새벽
하지(夏至)를 기념하여 불랴스 지역 전반에서 열리는 전통 축제로, 모닥불을 피우고 다양한 민속 행사와 공연이 펼쳐진다. 이 시기에 '바하다 데 라 모라(Bajada de la Mora)'라는 특별한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방문 팁
성수기(일반적으로 6월~10월)에는 방문객 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현장 예약이 가능하더라도 대기 시간이 길거나 입장이 어려울 수 있다.
폭포 근처 유료 주차장(약 5유로)을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약 1.5km 떨어진 무료 주차장에서 도보(약 20~30분 소요)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이 매우 차갑고 바닥이 바위로 되어 있으므로, 수영이나 물놀이 시 **아쿠아 슈즈(워터 슈즈)**를 착용하면 발을 보호하고 미끄럼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폭포가 있는 물가 구역 내에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므로, 피크닉을 원할 경우 주차장 인근의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야 한다. 주변에 식당이 없으므로 간식과 물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수기에는 주차장 화장실 등 일부 편의시설이 운영되지 않거나 제한적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거나 대비하는 것이 좋다.
최근 홍수나 폭우로 인해 일부 통행로나 주변 시설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시 안전에 유의하고 현장 안내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적 배경
자연 기념물 지정
2022년 12월 7일, 무르시아 지방 정부는 '살토 델 우세로'를 무르시아 지방의 5대 자연 기념물 중 하나로 공식 지정하였다. 이는 이곳의 독특한 자연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인정한 것이다.
여담
물이 매우 차갑지만 그 청량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특히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한 천연 냉장고 같은 장소로 인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수심이 얕은 곳부터 비교적 깊은 곳까지 다양하여 물놀이를 즐기는 방식도 여러 가지라는 언급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물속에서 작은 물고기를 보았다고 한다.
건조한 주변 환경과 대조되는 푸르고 물이 풍부한 오아시스 같은 풍경 때문에 방문객들 사이에서 '마법 같은 장소' 또는 '꿈결 같은 석호'로 묘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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